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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차장의 한심한 선택을 보며
작성일 2007-11-11작성자 김상덕조회수 580
한심한 선택을 한 정일권 차장의 모습이 공인으로서 묵묵하고 성실하게 정녕 국가유공자의 위상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같은 공직자의 사기마저 빼앗아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국가를 위해 몸 다친 정녕 국가유공자의 자격이 필요한분의 권리마저 빼앗아 버린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겨 버린 것 같은 허탈한 마음에 화가 난다 높은 보훈공직자가 이러할 진데 앞으로 우리 국가유공자의 권익과 복리는 누구에게 협조를 구하며 결국엔 우리의 위상은 우리만의 노력으로 지켜가야 만 하는지? 고위공직자가 이러할 진데 그 주변의 의혹들 따가운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것 또한 무리가 아닐 것이다 요즘 들어 공무원의 기강과 도덕적 해이는 위험 수위를 넘어 모범이 되어야할 공인으로서 대한민국을 비리국가로 성실히 살고 있는 국민과 죄 없는 모든 공무원을 매도하고 말았다 정부는 엄정한 법집행과 한 점 의혹 없는 수사를 하여 국가유공자의 위상과 보훈공무원의 위상에 먹칠을 하는 일이 그리고 국가유공자 자격에 대한 일반인 들이 가질 수 있는 의혹에 대해 철저히 수사 국민들께 상세히 알리고 다시금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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