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있으면 꼭 약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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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2-23작성자 우화영조회수 311 |
丁 亥 年 한해도 가물 가물 저물고 있내요 회원 여러분 지난 한해도 말도많고 탈도많은
한해가 아니던가요 2008년도는 여러분들의 가정에 소원성취 하시기를 빕니다
오늘은 만성간염 약을 알려들입니다
해바라기 대 21그램.엄나무 껍질과 두릅나무 껍질 각각 15그램.창출목통.고삼 각9그램을 물로 달여서 묽은 물엿처럼 만든다.이것을 하루 양으로 하여 한 번에 3그램씩 하루 세번
먹는다 설사와 변비는 100%없어지고 다른 여러 중상도 차츰 없어진다.90퍼센이상
효과가 있다.엄나무 껍질 1킬로그램에 물을 붓고 1.5리터가 되게 달여 한 번에1.5mm식
하루 세 번 밥 먹는 중간에 먹는다 .3~6개월 먹는다 .10일 뒤부터 소화가 잘 되고 밥맛이
좋아지기 시작하여 명치 밑이 답답한 증상이 없어지고 다른 여러 증상들이 호전된다.3개월 정도 치료하면 85퍼센트쯤이 효험을 본다 항상 건강을 빕니다 우 화 영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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