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제작 재 시도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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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1-14작성자 한석범조회수 983 |
전번에 교통카드 문제 때문에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우리은행은 시골에는 없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지금 교통카드는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은행에서 선뜻 먼저번 조건으로 할려는 곳이
없을것 입니다
그리고 전국버스운송조합에서도 100억을 요구
하였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지금 계약조건이 20억도 밑도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이군경회에서 교통카드를 사용하게되면 버스회사
에서는 한달이면 실지 금액을 산정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렇다면 군경회는 5배나 더 내고 계약을 할수 있을까요?
크게 불편하지 않는 이상 감수하라고 충고드립니다
나는 한번도 기사가 인상쓰는것을 본일도 없거니와
있다고 한다면 가만두지 않을것 입니다
자기 권리도 못찾는 사람은 모자란 사람이 아닐까요?
떳떳이 우리 상이군경은 전년도 말에 사전에 전국버스
운송사업조합과 선불을 주고 계약에 의해 정당하게 타고다닌다고
기사에게 오히려 교육을 시키십시요
뭐 알지도 못하면서 지꺼리냐고 운전이나 똑바로 하고
운수회사에 가서 교육이나 똑바로 받고 다니라고
오히려 큰소리 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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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상이군경회 임직원과그리고 국가유공자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습니까? 국가유공자 분들이 모두 느껴본 일이겠습니다만 버스를 이용할때 무임승차라고 생각하는 기사분들의 속내를 알수없을 때가 많습니다.대한민국 상이군경회에서 전국 버스운송 사업조합에 운임을 적던 많던간에 약정해서 주고 받았으면 전국에 국가유공자는 사실상 무임이 아닌 선요금 지불 승차임에도 눈치가 보이고 간혹 승차시 불쾌감을 주는 기사분..이 있으니 모든 기사분은 사업주가 아니기에 일 한만큼 정당한 보수를 받고 일만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 특히 버스 승강장에서 홀로 혼자서 버스를 세워 승차하면 더더욱 눈살이 찌푸려지는 순간 들이 있읍니다. 지난번 교통카드를 제작 시도하려할때 우리은행이 집과 멀어 연금 수령에 불편하다는 이유 때문에 무산되었는데 그런 분은 극소수에 불과했다고봅니다. 앞서 말씀 올린바 버스 이용에 많은 유공자분들이 불쾌감을 느낀다면 차라리 교통카드 제작을 재 시도 하여 주심을 바라면서 강력히 호소힙니다. 대한민국 상이 군경회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분들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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