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제작 재 시도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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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1-12작성자 문승원조회수 1,143 |
전국에 상이군경회 임직원과그리고 국가유공자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습니까? 국가유공자 분들이 모두 느껴본 일이겠습니다만 버스를 이용할때 무임승차라고 생각하는 기사분들의 속내를 알수없을 때가 많습니다.대한민국 상이군경회에서 전국 버스운송 사업조합에 운임을 적던 많던간에 약정해서 주고 받았으면 전국에 국가유공자는 사실상 무임이 아닌 선요금 지불 승차임에도 눈치가 보이고 간혹 승차시 불쾌감을 주는 기사분..이 있으니 모든 기사분은 사업주가 아니기에 일 한만큼 정당한 보수를 받고 일만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 특히 버스 승강장에서 홀로 혼자서 버스를 세워 승차하면 더더욱 눈살이 찌푸려지는 순간 들이 있읍니다. 지난번 교통카드를 제작 시도하려할때 우리은행이 집과 멀어 연금 수령에 불편하다는 이유 때문에 무산되었는데 그런 분은 극소수에 불과했다고봅니다. 앞서 말씀 올린바 버스 이용에 많은 유공자분들이 불쾌감을 느낀다면 차라리 교통카드 제작을 재 시도 하여 주심을 바라면서 강력히 호소힙니다. 대한민국 상이 군경회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분들에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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