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어버이되신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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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3-25작성자 김창근조회수 598 |
대통령의 어버이 되신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고합니다.
자랑스런 대한의 국민 여러분들이여…
여러분이 낳은 만 1개월도 않 된 이명박 정부를 보소서.
국민을 섬기고, 경제를 다시 일으키려는 약속을 지키고자
새벽을 깨우며 대한민국의 중흥을 위해 뛰는 아들을 보소서…
썩은 정치 세력과 좌경 사상의 불순한 정치적 이적 세력이
어찌 일 개월도 되지 않은 우리의 대통령에게 이렇게 돌을 던지는지요.
어찌 돌 잔치까지 기다리고 자는 부모의 마음을 몰라주고 저토록 흔들어 대는지요.대통령을 음해하고 그의 의욕과 소신 꺽기에 혈안된 자 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요.
부모는 낳으면 키우는 것이 당연하거늘 최소한 돌 잔치까지 기다려 줍시다.
절대 다수의 선량한 국민 여러분! 대통령이 소신을 가지고 마음껏 이 나라의
곪은 혹과 스며든 독을 제거하도록 힘과 격려와 지원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냅시다.
우리가 다 믿는 것은 그는 국민을 위해 목숨이라도 흔쾌히 내어 놓을 자입니다.
대통령 측근에서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는 자들은 들어라!
네 이놈들!!! 너희는 감히 어찌 대통령에게 아양떨고 일신의 영달만 구하는고!
너희는 진정으로 대통령의 눈과 귀가 되는 충성스러운 자들이 되라. 아니면 너희가 목숨이 열이라도 살아있지 아니하리라.
대통령께서는 측근을 오히려 더 조심하고 더 냉정히하여 소신과 합의를 배신하는
측근을 즉각 제외시키고 처단하고 용서하지 말라. 외국 언론은 불도저가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다고 축하하지 않았는가? 대통령은 처음 마음을 굳게 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무섭고 냉정하고 단호히 소신을 펼쳐 주시오.
대통령의 권위를 훼손하고 방자히 행위는 국민을 없신 여기는 것이요 또 노무현의 방자한 전례를 따르는 것이니 강하고 무섭고 정한 목표와 약속한 공약을 한치의 차질 없이 추진하는 대통령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대통령께서 취하신 법원, 검찰, 경찰의 중립성 유지에 지지하며 감사 드립니다.
대통령께서는 보훈처를 홀대하지 마시고 보훈처 전 공직자가 까다로운 보훈 대상자을 진정으로 받드는 에너지가 되도록 관심과 치하를 바랍니다. 북한에 퍼 준 주던 자금만 아끼더라도 보훈처에 대한 국가의 애정을 충분히 감당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소신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잘 못 정해진 훈장은 전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이므로 철저히 조사하여 철회 되어야합니다. 상 받을 자와 벌받을 자를 구분하는 것이 현명한 지도자가 아니겠는지요!. 무엇보다 열강 속에 처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망각하지 말고 국방을 최우선의 이념으로 견지하시고 집단 이기주의와 썩은 정치세력을 지켜보는 보훈대상자의 눈에 더 이상의 피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소서.
소금이 맛을 잃으면 버려지는 것 같이 국정원은 그 맛을 되찾게 하시고 강력한 대한민국의 통치를 위한 대통령의 손과 발이 되어야 합니다. 분단의 현실에서 강력하고 막강한 국가 정보기능과 위기관리를 담당하는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열강의 침범에 대항하기 위하여도 국정원은 엄중한 임무와 사명이 주어져야 합니다.
다시 한번 대통령의 어버이 되신 온 백성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대통령을 너무 다구 치지 맙시다. 최소한 1년 만이라도 조용히 지켜봅시다.
잘하면 칭찬하고 또 계속 보이지 않는 대통령의 거름이 되어 주는 국민이 됩시다.
대통령에게 강력히 요구합니다.
파당을 짓고, 자기 편의 이익을 국가 전체보다 앞세우고, 국민을 간사한 입으로 속이고, 자기의 이익을 국가와 충성의 가치보다 중히 여기는 공직자는 반드시 철퇴를 내리고, 또한 그들을 죽이며 그들의 가족을 공직에 들지 못하게 하소서.
국가와 정의의 이름으로 불의한 공직자는 반드시 죽여, 국민을 두려워 하게하고 국민이 위임한 절대 권력을 손상하지 마소서. 너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는 자들은 대통령의 칼날이 곧 너희 목에 임하리리 너희는 삼가하라. 경고하노라.
누구도 이명박의 이름 아래 두려워 하게 하고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는 그런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소서. 흔들리지 마소서. 담대하소서. 소신을 펼치소서.
우리 군과 국가 유공자와 보훈대상자와 그 유가족은 죽기까지 함께 하리니 힘을 내소서!. 기쁘하소서! 절대 다수의 국민이 지지하니 소신을 펼치소서.
우리 모두는 이명박 정부와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2008년 3월 25일
언제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는
해병 노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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