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경회는 헌집인가 새집인가 알아 맞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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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4-05작성자 송영복조회수 669 |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현집행부는 아직 까지 헌집이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예로 어느 지부장은 약 15년이나 되어도
개구리 잡아 먹는 하품 소리를 하니, 젊은 회원들은 누구를 원망하오리까?
한자리에 10년이상 보신하신 6.25 선배님들... 얌통에 털이 덜 빠졌나요.
회원들로 부터 존경을 받을려면 스스로의 거취도 알아서 하셔야 할것입니다.
임명권자인 회장님께서 알아서 해주시도록 부탁드리며, 조치가 없을시 검찰에
고발조치나 잡음이 있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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