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과 흉악범! 는을 뽐고 각을 뜨는 극형으로 처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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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4-16작성자 권병태조회수 420 |
김창근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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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과 흉악범! 눈을 뽑고 각을 뜨는 극형으로 처단하라!
1. 김경준이라는 넘에 대하여…
국민여러분! 벌써 잊어가고 있습니까?! 넘어가자구요? 절대 않됩니다.
김경준과 교활한 에리카, 미련한 처, 노망한 노모는 공개 처형해야 합니다.
국민을 우롱하고 한국사회를 혼돈으로 몰아간 죄를 물러 잔인하게 처형해야 합니다. 법원은 마땅히 죽여야 할 자들을 극형(사형)에 처하여 나라의 법의 권위를 회복해야 합니다. 법이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와 우롱하는 “전 국민 우롱죄”를 만들어 잔인하게 처형하여 다시는 이 땅에 이런 죄가 없게 하라!
벌금 300억원에 징역 15년형 이라고요? 이제 사법부가 국민을 우롱하고자 합니까? 5천만 국민을 우롱하고 대선을 왜곡시킨 자는 반드시 극형에 처해야 합니다.
김경준은 죽여 그 눈을 뽑아 새들이 먹게 하고, 각을 뜨서 들짐승에게 내어주시오.
교활한 에리카는 그 주둥이를 칼로 도려내어 떠들기를 좋아하는 까마귀에게 주고 그 시체는 들쥐들이 먹게 도봉산 음침한 골자기에 두시오. 그 더러운 놈의 처는 각을 뜨서 화장실의 구더기가 나눠 먹게하고 노망한 노모는 사지를 발라 지리산 바위에 펼쳐 놓아 늙은 들짐승들이 찟어 먹게 할 것입니다.
정동영씨는 들어시오! 당신은 권력에 눈이 멀어 한 사기꾼의 협잡하고 진실을 호도하였고 끝까지 상대편을 흠집 내는 국민적 분노를 일으킨 자입니다. 당신이 같이 앉아 있기도 부끄러워 했던 이명박 후보의 손을 국민이 들어 대통령으로 세웠으니 당신은 대선 후보의 자격이 있는 자 였습니까? 우리국민은 용서에 대하여 관대함이 있지 않습니까? 왜 당신은 용서하기를 원하는 국민 앞에 용서를 구하지 않는 부끄러움을 계속 행 합니까? 지은 죄에 대하여 받을 벌은 받아야 합니다. 당신이 짓고 구하지 않는 사죄에 대하여 국민은 지금 이 순간에도 불 꽃 같은 눈으로 계속 지켜보고 있음을 알고 반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검찰과 법원은 정권 찬탈을 목표로한 김경준과 기획입국의 주모자를 끝까지 밝혀내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해야 하겠습니다. 주모자와 관련자 전원에 대하여 “국민우롱죄”를 물어 냉엄한 법의 심판을 내려야 합니다. 이후로는 대통령 후보들이 서로를 비방하고 음해하는 더러운 정치적 풍토의 구습을 벗고 아름답고 세계적 귀감이 되게 하는 한국적 대선 전통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대통령도 기획입국 정치음모에 대하여 가볍게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본 사건은 대선 후보간의 개인적 사건이 아닙니다. 성숙한 민주선거 풍토와 관련된 국가적 체면이 걸린 중대 사안입니다. 새 천년, 새 질서 확립차원에서 단호한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후세를 위한 일입니다. 한국적 정치 전통에 관한 일입니다.
사기꾼을 동원한 정권찬탈 정치세력에 대하여 정의를 배반한 죄를 물러 김경준과 주모 세력을 반드시 잔인한 공개처형을 요구합니다. 다시는 한국인의 이름을 쓰는 외국인이 자기를 키워준 조국을 배반하는 일이 없도록 법정 최고 형량을 요구합니다. 만일 이러한 요구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애국단체와 국가유공자들의 사법저항운동과 사법 불신운동이 전개될 수 있음을 감안 바랍니다. 검찰, 법원은 이 나라의 법을 지키나, 그 법을 담은 이 나라를 누가 지켜내었는지를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외침은 총칼로 막지만 외침보다 더 위험한 내부의 적을 어찌 좌시하리요! 더럽고 교활한 정치인의 심장에 애국충정으로 화살을 쏘는 일에 주저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사법당국은 제2의 김경준, 제 2의 정동영이가 나타나지 않도록 새로운 민주질서의 심판관으로 새 역사를 창조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이 일의 시금석은 김경준을 극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이는 새천년 새 민주 선거 질서 확립의 새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2. 어린이 성폭행 흉악 및 반 인륜적 흉악범에 대하여…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의 탈을 쓴 짐승에 불과합니다.
그들에게 인간적 대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 교도소에 보내어 국민의 세금으로 산 쌀을 죽을 때 까지 먹여야 합니까? 그들은 살인의 죄 값으로 반드시 죽여 빚을 갚아야 합니다. 법무장관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무섭고 잔인한 “흉악범 처형에 관한 특별법”을 만드시오.
광화문 사거리에 형틀을 세우고 기둥에 매달아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굶겨 죽여야 합니다. 시체의 다시 사지를 찢고 그 살을 도려내어 짐승들이 먹게 해야 합니다. 이를 본 잠재 성 폭력범이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못하게 몸서리 치게 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어린이 성폭행범의 만행을 지켜보아야 합니까? 힘없는 어린이와 여성에 대한 반 인륜적이고 파렴치한 유아 성 폭행범에 대하여 어떠한 조치가 가장 효과적 예방조치 이겠습니까? 이러한 짐승 흉악범 때문에 전 국민을 상대로 교육을 할 수 있겠습니까?
짐승은 자기보다 강하고 무서우면 도망가는 법.
죄에 대한 강력하고 무서운 처형특별법을 만들어 집행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가장 비정하고, 가장 잔인하게 죽일 자가 없다면 나에게 맡겨주시오.
국가와 사회를 파렴치범으로부터 죽이는 사명감으로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 일을 행하고자 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서 이러한 흉악범을 없애고자 합니다..
국민들이여! 이 일에 동참해 주세요! 흉악흉악범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일입니다!
2008년 4월 12일
언제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있는
대한민국 “해병 노병” 이 고합니다.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입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겠지요. 꼭 님이 원하는데로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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