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에 따라 상이군경회도 달라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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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4-09작성자 강희연조회수 754 |
송영복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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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단체인 상이군경회가 자신의 밥벌이로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충북지부는 장기
약 15년이라는 세월을 하고도 개구리 하품하듯이 하니, 애국단체 회원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지부장이 말뚝이니 지부장이 임명하는 지회장은 당연지사가 아닐런지요. 상이군경회 집행부 임원님들 혁신이니 뭐니 하지 말고, 손가락으로 세어보고 이런것 부터 혁신하시요.
신문에 객칠하는것 보다, 상이군경회 게시판에 정중히 올렸으니 누가 탓하지는 않겠지요.
차기 임명 받을 지부장 인간들은 추천권자 지부장 눈치보기 6단과 임명권자 중앙회장 눈치 9단을 보아야 하니 쓴소리 하고 싶어도 꿀먹은 벙어리요.
그래서 보다 못해 대신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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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에 그래두 속이좀 풀립니다^^
자세힌 모르지만, 정말 구먹구구식 단체가 아닌듯....싶습니다.
것두, 대한 민국의 법률아래 공법상의 지원과 보호를 받는 단체가 말입니다.
요즘은 초등학교의 반장, 청소반장도...투표로 결정하는데....
18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오늘...
참 아이러니 하네요^^.....
국회의원도 투표없이....기냥 꾹꾹...자리배정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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