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에 따라 상이군경회도 달라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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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4-09작성자 우화영조회수 720 |
송영복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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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법단체인 상이군경회가 자신의 밥벌이로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충북지부는 장기
약 15년이라는 세월을 하고도 개구리 하품하듯이 하니, 애국단체 회원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지부장이 말뚝이니 지부장이 임명하는 지회장은 당연지사가 아닐런지요. 상이군경회 집행부 임원님들 혁신이니 뭐니 하지 말고, 손가락으로 세어보고 이런것 부터 혁신하시요.
신문에 객칠하는것 보다, 상이군경회 게시판에 정중히 올렸으니 누가 탓하지는 않겠지요.
차기 임명 받을 지부장 인간들은 추천권자 지부장 눈치보기 6단과 임명권자 중앙회장 눈치 9단을 보아야 하니 쓴소리 하고 싶어도 꿀먹은 벙어리요.
그래서 보다 못해 대신 아뢰오
세상은 놀라게 변하는데 변하지 않는것은 박정희 군사독재 시절
유신현법이 아직도 계선되지않고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오직 회원들이
너무나 얼석은 탓이다 군경회 간부들은 욕심을 버리고 지금이라도
민주주의 방식으로 직선제로 선거를 하여 정당하게 당선이되어서
이 쥐임을 하세요 낙하산 방식으로 갈라먹기식으로 하시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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