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에 따라 상이군경회도 달라져야 합니다 |
---|
작성일 2008-04-08작성자 송영복조회수 916 |
공법단체인 상이군경회가 자신의 밥벌이로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충북지부는 장기
약 15년이라는 세월을 하고도 개구리 하품하듯이 하니, 애국단체 회원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지부장이 말뚝이니 지부장이 임명하는 지회장은 당연지사가 아닐런지요. 상이군경회 집행부 임원님들 혁신이니 뭐니 하지 말고, 손가락으로 세어보고 이런것 부터 혁신하시요.
신문에 객칠하는것 보다, 상이군경회 게시판에 정중히 올렸으니 누가 탓하지는 않겠지요.
차기 임명 받을 지부장 인간들은 추천권자 지부장 눈치보기 6단과 임명권자 중앙회장 눈치 9단을 보아야 하니 쓴소리 하고 싶어도 꿀먹은 벙어리요.
그래서 보다 못해 대신 아뢰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