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내가어디글쓰는지 아는듯말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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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5-21작성자 이현창조회수 568 |
이현창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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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범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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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창씨!
이제 그만 각 단체를 배회하면서 말도같지 않은 짖거리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의 불로그에 가봤지만 아래와 같이 무슨 말인지도
모를 횡설수설이나 늘어놓는 당신이 제정신을 갖인 사람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러니 각 싸이트에서 당신이 푸대접 받는것이 않인가 생각해
봅니다
제발 이제는 그무슨 산소인가는 지껄이지 말았으면 합니다
더 이상 그따위 글을 가지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행동을 자재하라는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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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비 종교단체[이단들]에 굴복한 경찰 검찰 언론[방송사]
전군대를제대후4일만에 뇌종양[악성교모세포종]을진단받았습니다 그러나전 군대를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몸이 상했으나 대한민국의무 하나를 마친것에 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
몸도 고쳐지리라믿었습니다 그러나그건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2년을 원자력병원
다니며 수술이불가해 항암을13차례했으나 효과를보지못했습니다 하지만
암은줄지도 커지지도 않았습니다교수말로는 지금도 남들보다 몇배는 오래산다고
들었습니다 항암제를맞으니 백혈구 수치가줄었습니다.[수혈로 해결됩니다]
그때제가 어떡하면되죠?라고묻자제자리걸음을하라더군요 그러니 어느정도 회복됐고
여기서암에 대한 첫 단서를 얻게됩니다..
항암이안되자 마지막으로 병원서 수술을 권했습니다 그때불행인지 다행인지 제가 감기
에걸렸고 교수도 미국세미나 관계로 수술이 연기되자전 퇴원해 다른방법을 찾기로 하였고
퇴원은 했으나 막상할게없었고 고민하다 인터넷에 검색을 통해 황토방이좋다해 어머니
친구집에 경북군위에 황토방을지었고 요양을했습니다 달리 할게 없었고 집근처 산이있어
전 산으로 운동을 다녔습니다 종양이 뇌심부에있어 한쪽눈이 바깥으로 틀려져있을 때
였습니다 .그런데 산에서 운동을 하다보니 눈이정상으로 돌아오고 당시떨린 왼쪽손이
떨리지않았습니다..그리곤 한의원다닐때 받은책[내건강비법]을보니 답이저절로 나왔습니다
http://blog.naver.com/zxr5124>>제가 알게된것입니다 한번들어가보세요.전이렇게하면
암을고칠수 있단생각에 다음까페와[[까페명은 거론안합니다]추측은 하지마세요 암단체에
많은걸 알려 주었습니다 많은암환자들이 보길 원했습니다 그단체와까페에글을올렸는데 암단체
게시판은 얼마뒤 새 게시판으로 바껴져 제글은다 사라졌더군요 다음까페 게시판에도 제중요한글
은지워졌더군요
전좀더 좋은환경에 가고자 합천가야산국립공원의 한암자에서 머무르며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걸음도 빨라지고 몸도 좋아지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국가유공자라 보훈병원서 사진 엠알아이를 찍어
저번사진과대조하니 크기는 줄지않았으나 종양의 안쪽 두께가 많이 작아진듯 했습니다그렇게 기분
좋게 한두달간을 지냈는데 한날은 암자에 들어가려 할때 한남자가 암자 외나무 다리에 팔짱을끼고
서있는걸봤습니다 등산객이라면지나쳐갈텐데 그위험한곳에서 한동안 30초정도를 서로 지켜봤습니다
전 약간겁이나그날 암자에서 자고 다음날 원래집 대구로내려왔습니다 당시 집에 택배주문한것이
있었는데 오전에 택배를 받았는데 오후에 또 택배라며 와서내다보니 전날본 남자인듯한 남자가 대문에
있는거 같았고 택배차도 없고 내가이야기하자 모자를눌러쓰고 도망을가는거였습니다....
그후로전 고통을계속받습니다 육체적고통이라기 보다 정신적고통을받습니다난 이들의정체를4년간 그러나
정신적불안함은계속 나타납니다ex]제가 울릉도에 가려집에서이야길하니 다음날 인터넷 기사에 이
런 글이뜹니다 울릉도에 수류탄가진남자 검거 부산에 갈려하면 어떤남자 베트남전 권총소지 분실 이런식
으로4년간 정신적고통을받습니다 광주pc 방에서 수류탄발견인천어디서 폭탄상자발견 인천지검
진혜원검사님이 뇌종양투병중이라 도움을주려한곳입니다.전한국서 완치안된 교모세포종환자 중가장오래
살고있고 산소에대한확신이있습니다 8년산사람은저밖에없으니 이밖에도 저를불안하게 만드는 일이많으나 다
열거를못하겠습니다 내가 이싸이비들정체를안것은 당시가입된 까페에 이싸이비가 지홈피를올렸는데 지금은
사라졌을듯합니다 지스스로 지필요에의해 그단체에가입했다더군요...그누나란여자도 그단체소속인듯내가
얘기를하자 그리고같이운동할분이라고 글을쓴적있는데남자분말고여자분만이라스니 싸이비가내게 작업하실
라구 라며 이따위말을하더군요 목숨이오가는건데그리고 제가쓴글 신빙성이없다 물타기를하더군요
한번은 집에컴퓨터게임을 하는데 너무심하게 버벅거려 악성코드 바이러스 검사를 하니전혀 이상없다나오더군요
이말은 악성코드바이러스가깔렸는데 검색이안된다는건개인이만든것이란뜻입니다 그래서 안걸리는거죠
지난4년간 쭉 절를지켜본겁니다...........................
작년추석부터 이넘들이 본격적으로 괴롭혔습니다
1도청기가집안곳곳에있는듯합니다
2인터넷메일을 안가게하고 안오게합니다
3집안과주변에 딱거리는 먼가있고신경을거슬리게함
4저 에관련된의사가 해외로다가버림[그결과 양다리고관절 괴사]약부작용
5제가 가입한까페지기를협박하는듯 가입된까페 등급하락및 강퇴조치됨
특히이싸이비여자가많은암까페 운영자인거같음 아이디가같음
6유독연기를 날리기도함7외부에서전화하는데도 전화기가순간적으로2번고장남
전이넘들수법이 어떤인터넷글검색해보니 저와비슷한 고통을 당한여자분을봤습니다 그넘은 외국넘
그리고 그싸이비단체 행동과 그까페에있던놈 수법이 거의동일하게 한단것을 알게됐슴 그래서
전 경찰에 도움을청하면 이해가안간다란 말만하고 피씨방이다이라 함 경찰도 못믿음
언론 에 제보 해도 한방송사는예전에 당한 경험때문인지 미안하다그러고 끊고
이싸이넘들말만들어도 기겁을하더라구여 이단체엔 텔런트도 꽤된거같음 실제로 개그맨한명
이우립집전화단자를보고감멀설치한듯 그리고 재연배우 한명도가야산에 있을때봤고 중견배우도
이 싸이비회원이져
이넘들특징은 눈풀린 인간이많고 몸에서 찌린내가납니다 멀쳐바른지
결론적으로 전 경찰검찰언론다 못믿습니다 네티즌분들이살려주세여 워낙집단적이라 형사한명은 태도없죠 6년간암치료도 못합니다.........
전시람도 못만납니다 [이놈들이 해를가할까 친구도 못봅니다이넘들은 내가자신들단체보다
오래사는 암환자이고 또한 자기종교를알리려는속셈입니다 이자들손에 대한민국이망하게됩니다
그들목적은 날자살로 몰아가서 내가죽으면 자기들 속내를드러낼것입니다 우리가아는 양심인이아닙니다.........................................죽을거살려주니 이렇게 대합니다
도와주세야널리퍼트려 주세여 이것들땜에 암환자가죽고있어여
이현창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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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창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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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zxr5124
믿기힘들지만사실입니다 저도 국가유공자입니다
각단체를배회하는거 당신이어떻게알아??
내컴퓨터 보고있듯이 말하네
당신이 여호와의증인아니면 추종자겠군
그리고 사이군경회는 붙여넣기글안되는데
아주힘들게 썼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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