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없는 반역자. 돌로 제 머리를 찍는 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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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6-11작성자 김창근조회수 727 |
철 없는 반역자) 돌로 제 머리를 찍는 인간들 !
(비굴한 고위직 공직자, 기관장들에게)
국가 원수를 받드는 일로 부름을 입은 장관, 기관장, 고위직 공무원들아!
국가원수가 언론의 상술에 놀아난 여론의 화살을 맞아 피 흘려 죽어가는 이 때, 어디서 누가 쏘는 화살인지도 알아내지도 못하고, 그 화살 맞아 죽기를 자처하는 자도 없도다. 이 정권에 어찌 충신이 없는고!… 과학자의 말 보다 연예인의 말을 믿고 정부의 말 보다 TV의 선동임을 알고도 쩔쩔매기만 하는 도다. 소수의 시위 세력을 무릅 꿇는 너희들은 당장 물러나라!. 아낙네도 너희들 처럼 비굴하지 않으리라! 당장 물러나 네 집과 네 아내나 잘 지킬지니라.
(시민단체 회원된 “일부 의원”들…)
너! 한심한 일부 금 뱆지 인간들아!. 너희들로 인하여 전체 의원이 욕 먹느니라. 길 바닥 시위 패거리와 합류한 기분이 어떠냐?! 누가 너희를 국회로 보냈었느냐? 너희 지역구 쓰레기 주민들이 아니냐? 반역자 지역구가 반역자를 내는 것 아니냐? 정부는 반역자 지역구가 주민을 다 거지로 만들어 다른 지역구민에게 밥 빌어 먹게 하시요. 쓰레기 의원을 국회로 보낸 쓰레기 지역구 주민들아! 너희가 뽑은 넘들 다시 소환하든지 아니면 투표한 손목과 손가락을 짜르라!. 나라를 시끄럽게 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 더 이상 숯 같이 썩은 너희가 정부를 검다고 나무라지 말라. 창녀가 새댁을 부정하다 함과 같으니라. 계속 이러면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전 국민 행동”으로 너희의 죄를 물으리라. 총탄도 아끼지 아니 하리라! 경고하노라!
(공권력의 배수진”,경찰과 검찰에게 힘을…)
공권력이 심각히 도전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에게 막강한 힘을 실어주어야 합니다. 사소한 실수에 담당 경찰과 일선 수사관을 해임하고 그 수장의 목을 다스린다면 누가 불법에 당당히 대항하겠습니까?. 나라는 계속 시끄러울 것입니다. 경찰차 위에 올라간 시위대를 경찰이 꼭 달래야 하겠습니까? 경찰, 검찰에게 강력한 신분 보호 장치를 만들어 어떠한 압력에도 독립하여 생명 바쳐 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막강한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 국가원수께 “명박아 명박아!”라는 글을 써 대는 자를 언제까지 가만 둘 겁니까? 국정원은 뭐 하는 인간들 입니까? 이런 자들 하나 처리하지 못합니까? 국정원은 국민이 세금으로 부양하는 불우이웃 단체입니까? 국격과 나라의 정통성을 지키는 일에 뒷짐 진 국정원은 자폭 하시오!
(“언론 권력을 즐기는 세력들”, 주둥아리 토론 선동자들…)
세상이 경찰보다 언론 기자를 더 무서워 하도다. 왜 너희가 왜 권력자가 되었느냐? 누가 너희들을 권력자로 만들었느냐? 너희 스스로가 아니냐? 방송사들아! 너희가 진정 우매한 국민의 선동자요 이적의 선봉이 되려 하느냐?. 과학자 말보다 연예인을 동원하여 허위로 진실을 가리는고? 너희 권력이 오만의 도를 넘었도다. 정부는 방송권력을 혁파하라! 조선/동아/중앙일보에 방송국을 허용하여 기존 방송사의 오만하기 짝이없는 직원들을 2년내 다 실업자가 되게 하라. 길거리를 헤매는 꼴을 보고 싶어 하노라. 그들이 쓰레기통의 음식을 찾는 모습을 즐기리라.
심야토론 프로그램에서 몇몇 토론자가 “국민, 국민” 하며 국민의 이름을 팔아 먹는 선동자들아!.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도다. 너는 국민, 국민 하면서 국민을 이간하는 반역자로다. 검찰, 경찰은 이런 허구적 선동자인 “말장이”를 제거하시오! 여론을 자극하는 악의적 곰팡이들이 득세 하지 못하도록 감시와 감독과 처벌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공권력은 잡 지식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여론을 호도하는 자들을 처단하시오. 다수의 국민을 서서히 죽여가는 “주둥아리 토론자”를 이 땅에서 제거하시오. 그리하지 아니하면 온 나라가 곰팡이 인간으로 뒤 뒤 덮힐 것을 사전에 차단하라.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광우병 시위 세력들에게)
철 없는 반역자들아! 입은 있고 머리는 없는 어리석은 입들이여! 너희는 대한민국의 머리인 국가원수께 돌을 던지는 어리석음이 크도다!” 너희 헛 된 외침이 허공을 메우는 이 시간, 미국 국무장관은 일본을 동맹이라 하고 한국은 파트너일 뿐이라고 격하하고 있지 않느냐?. 너희는 일본을 이롭게 하고 세계로 부터 조롱 받는 어리당장 그만 두라!. 한심한 현 시국에 참탐 함을 금치 못하겠노라. 호국의 영령이 너희의 짐과 너의 혼을 괴롭히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이제 너의 집 구석으로 들어가 잠잠하라. 그 것이 가만히 할 수 있는 애국이요 나라를 살리는 일 이니라!
(“좋은 여론의 열매”를 거두기 위하여 …)
북한 지원은 철저히 국민의 뜻을 물어야 합니다. 국민의 재산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창고지기가 주인 허락 없이 물건을 마음 대로 내주고 그 자리에 살아 남겠습니까! 장관과 고위직 공무원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민의의 생성을 돕고, 관리하고, 경청하여, 악의적 여론 발생을 사전에 대응할 수 있는 국가적 시스템을 만드시오. 모든 고위직 공직자는 한 입처럼 같은 말을 해야 합니다. 정부의 입이 여러 개면 기다리는 것은 몽둥이 밖에 없습니다. 여론의 씨를 뿌리고, 여론의 뿌리에 물주고, 여론의 줄기와 잎에 따뜻한 햇빛을 비추면 반드시 좋은 여론의 열매를 얻을 것이라. 여론의 결과를 기다리지 말고 여론의 시작과 과정을 관리하시오.
(국가원수께 드리는 글)
불순한 세력에 너무 개의치 마시고 소신을 펼치소서. 대한민국을 세계 속의 강성대국으로 만들어 주세요. 언젠가 침묵의 다수는 대의를 위하여 분연히 일어나 이적세력을 제압하게 될 것입니다. 정의의 편이 더 강하고 많음을 알고 힘내세요. 파이팅!!!
2008. 6. 10 대한민국 해병 노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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