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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노병 상소문) 이제, 구국의 태풍으로 촛불을 끄자!
작성일 2008-07-03작성자 육광주조회수 1,024
님이 말한 촛불집회 참여한 국가유공자 여기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님에겐 사람을 죽일 권리라도 있나요? 현실을 직시하세요. 님 가족이나 친지, 주변사람중에도 촛불을 든 사람이 있을것인데. 그분들도 다 적이라고, 죽이시겠습니까?? 김창근님의 글입니다. --------------------------------------------------------------------------- 해병노병 상소문) 이제…구국의 태풍으로 촛불을 끄자!… 국가 중흥을 위해 잠 줄여 경주하시는 노고에 충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또 붓을 들었습니다. 순수한 촛불로 과장한 벌레들을 쓸어 버릴 때가 되었습니다. 대통령은 서울 시장과는 다릅니다. 대통령에겐 공권력인 경찰과 군대가 있습니다. 국가 치안군에게 쇠파이프 든 자들이 시민이겠습니까? 시민의 의무는 부인하고 권리만 주장하는 폭도요 이적 세력입니다. 선동 방송이나 국가내 갈등을 조장하는 언론에게 매를 드세요! 어떠한 잡 소리에도 초연하고 당당하게 초심으로 국가 대업을 추진해 주세요. 국가 원수께서는 특별담화를 발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업에 바쁜 국민이 시위에 참여했겠습니까?. 몸이 불편한 200만 장애인이 시위에 참여했겠습니까? 국가 유공자와 순국선열의 후손이 시위에 참여했겠습니까? 나라를 지키고 있는 현역 군인이 시위하고 싶다고 참여 했겠습니까? 시위 세력은 집단 이기주의 세력이거나 미련하기 짝이 없는 벌레 시민입니다. 아니면 이 땅에 은밀히 들어와 저 땅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이 입니다. 나라를 헐고자 하는 불법 노조를 언제까지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전문 시위 꾼은 단체의 용역 받아 하는 짓이 분명할 것이니 배후를 밝혀내세요! 밝혀지면 배후 세력의 주모자들을 “국가 내란 전복 죄”를 물어 사형에 처하세요.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신과 전통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 지켜진 나라입니까? 시위 역도들에게 분명한 선전포고를 하세요! 어느 나라 시민이 국가의 공권력인 치안 군을 구타합니까? 어느 국가가 치안 군의 차를 부수는데 가만히 있습니까? 김정일에게 배우세요. 돈이 들어도 레슨 받으세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경찰과 검찰이 얼마나 고통과 아픔을 받고 있는 지 아시는지요! 전경의 어머니와 여친 들이 시위대의 맞서 무기력한 정부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불법과의 전쟁을 국민 모두가 알게 선포하시고 특별법으로 다스리세요. 국민이 힘없는 정부를 얼마나 믿고 안심하고 살겠습니까? 북한 괴뢰 정권이 환호하는 일을 행하는 이적 세력을 이 땅에서 제거 해주세요!. 쇠 파이프로 경찰에 대항하는 자는 M16소총에 대검으로 착검하여 목을 쳐 죽이고 배후를 조정하는 정치 세력은 두개 골을 개머리판으로 깨어 죽입시다! 철없이 동조한 아낙네와 정신 나간 아까씨는 그 가슴에 찔러 피 솟게 합시다. 국방의 적금을 들지 않는 여성들아! 전쟁이 일어나면 너희가 싸우겠느냐? 도대체 너희가 왜 의무 없는 권리를 주장하는고! 가당 찮도다! 네 남자와 같이 시위하라. 그리하면 조금이라도 인정코자 하노라! 필요시 시위자 전원에 대하여 사살할 수 있는 권한을 공권력 기관에게 주세요!. 국가를 지키기 위해 피 한 방울 흘려보지 않은 나라를 우섭게 보는 법 입니다. 겁 없이 날 뛰는 넘 들에게 겁을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어차피 볼 피라면, 직무로 흘리는 경찰의 피보다 피를 부르는 자들의 피가 좋습니다. 다수의 선량한 국민이 죽어야 한다면 그들이 죽어야 합니다. 이는 죽이지 않으면 죽는 나라 안에서 일어나 역도들과의 전쟁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법원은 경찰과 검찰을 도와야 합니다. 법 질서 사수와 정의 구현은 경찰, 검찰, 법원의 존재이유입니다. 모든 경찰은 연 4 차레 불법 시위자 사살 훈련을 의무교육 해야 합니다? 외침은 온 국민이 합심하여 막아낼 수 있겠거늘 간교한 저들과 어찌하랴!... 저 들이 이 시간 국민을 위협하는 국가의 적입니다. 애국단체여. 우익단체여,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 군대와 해병이여! 촛불로 가장한 적이 떳 습니다. 국가를 전복하고 좌파정권을 수립하려는 적들입니다. 이 나라에 주 적이 없다고 하는 자들입니다. 동맹과 우방보다 북한을 편드는 자들입니다. 폭도에게는 폭력으로 대적합시다. 저들이 불법을 하니 우리도 불법으로 대적합시다. 월남에서 베트콩도 수 없이 봐버렸는데 이 땅의 역도 10만 쯤이야 한번 봐 버립시다. 본의 아니게 어차피 국가를 위한 피 보는 기술을 익힌 자들이여!. 요즘 너무 몸 사리고 점잖아 진 것 아닙니까? 좋은 일 좀 합시다. 적이 나타났어요! 죽이지 않으면 다음에 진짜 고생합니다. 싹 수를 확 쓸어버립시다. 대한민국 쓰레기 청소 좀 힘들어도 합시다. 요즈음 저승사자, 특수 군인, 해병대가 좀 바쁘다고 하든데… 시간 좀 냅시다!!. 국가 내란, 소요 시위 주동세력에 대하여 종신형에 처합시다. 법적, 국민적 합의를 이루는 일을 시작 합시다. 100명을 상대로 사기 친 넘 보다 국난으로 몰아가는 죄가 더 크지 않습니까?. 이 들은 이 땅에서 없어 져야할 시민이요 추방되어야 할 국민입니다. 대한민국을 야금야금 좀먹는 벌레들입니다. 벌레는 잡아야 합니다. 시위대와 공조하는 국회의원과 공무원, 교원은 반드시 총알 맛을 보게 합시다. 그들은 창고를 지키라고 했더니 도둑과 함께 국고를 턴 주인을 배반한 배신자입니다. 이 일을 할 수 없다면 본인에게 맡겨주세요. 그 가족까지 증거도 소리도 없이 깨끗하게 이 땅에서 제거시켜 드리겠습니다. 승인만 해 주세요. 정말 자신 있습니다. 믿고 맡겨 주세요. 정말 잘 할 수 있습니다. - 국회 넘 들에게.. 이 넘 들아! 국민들이 하는 말을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우니라! 비싼 세비 받고 보좌관 4명씩 두고 18억원 씩 써가며 왜 그렇게 사느냐?. 국가 원수께서는 요즈음 국회건물이 비는데 이 기회에 기업체에 팔아버리세요. 만일 본인에게 판다면 값은 후히 처 들이겠습니다. 매입 후 여의도 소주방을 만들어 소주장사를 하려 합니다. 의원님들! 앞으로 재택 근무하시오!. 건물이 아깝 습네다, 아까위… 의원님들! 온 국민의 짐이요 온 나라의 수치라. 시위 현장에서 영원히 사시길…!! - 국가원수께 당부합니다. 대한민국 경찰과 군대를 길 가다가 주우셨습니까? 머리든 물건이건 필요할 때 쓰지 않으면 낭패를 봅니다. 경찰과 군대를 잘 쓰는 사람이 현군이 아닌지요! 국민의 다수가 5년간 쓰라고 드린 총과 칼을 너무 아끼시는 것 아닌지요! 잘 쓰시고 국민을 잘 살게 해 달라고 명장에게 드린 것인데… 사용하지 않으려면 아무래도 주인에게 반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이든 영국이든 경찰을 때리고 경찰차를 발로 제 죽을 줄 압니다. 우리 치안군 에게도 실탄을 지급하고 사살권을 주세요. 경찰이 제 자리에 설 수 있게 전통을 세워 주세요. 국가 기강의 문제입니다. 저 정신 나간 시위대를 제압하려면 정신 나간 경찰도 좀 두어도 됩니다. 총 쏘고 싶어하고 또 쏘기를 좋아 하는 명사수를 많이 채용해 주세요. 다시는 미련한 시위가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세요. - 개 목거리용 국회의원 뺏지를 개당 50원에 삽니다! 사이버 언론, 국익을 생각하지 않는 주둥아리 방송을 퇴출시킵시다. 불법적 노조 활동에 대해 민사적, 형사적 책임을 물어 완전히 씨를 말려 버립시다. 박정희때 나라 살림이 잘 된 것을 저런 넘이 없어서 아닙니까?. 불법 시위, 불법노조, 썩은 야당만 없어도 7% 경제성장 됩니다. 훌륭한 농사꾼이 어찌 벌레 잡는 살충제를 아끼리요! 살충제 값 아끼려다 그 해 농사는 벌레에게 갖다 바치겠습니까? 공개 매입합니다! 국회의원 뺏지를 50원에 매입 코자 합니다. 모두 녹여 개 목거리 해 주려 합니다. 개도 싫어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 개는 지난 대선 시 후보에 출마 하려 했던 “김나라” 후보(새천년 무궁화당)입니다. 값 후히 처 줄 때 파는 게 좋겠습니다. - 동참하라! 애국단체여! 정의로운 시민단체여! 고위직 공직자와 전 공무원이여! 사법당국이여! 군대여! 대학생들이여! 직장인이여! 사업가여, 참 지식인이여! 독립투사와 애국지사의 자녀여! 그리고, 이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여! 대한민국의 질서 회복을 위한 이 일에 동참하라. 국가 원수(君)와, 스승(師)과, 아버지(父)의 권위를 부인하는 역도의 제거에 동참하라.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의 혼백을 무시하는 저들을 제거하자. 공직자를 이유 없이 불신하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자들을 국외로 추방하자!. 이 땅을 정의롭게 질서 있는 땅으로 만들자. 이 나라와 법을 지키자 역도에게서 지키자. 경찰에 힘을 싣어 주자! 공직자를 믿고 따르자!. 법원을 신뢰하자!. 정부를 믿자! 한국 사회 정의를 지켜가려는 검찰에 아낌 없는 찬사와 존경을 보내자. 그리하면 온 국민이 복을 얻고 나라가 중흥할 것이라. 온 국민이 배 부르고 윤택해 질 것이라. 대한민국의 앞 날이 형통할 것이라. 평온한 이 땅에 풍파를 불러 일으키는 역도들의 촛불을 태풍으로 잠재우자! 동참하라. 우리는 할 수 있고 또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 국난의 위기를 벗고 정의롭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 온 국민들이여 참여하라! 2008년 7월 2일 나라를 지키는 일에 한 목숨을 내어 놓고 자는 자, 대한민국 “해병 노병” 김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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