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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노병_도전 받는 공권력...
작성일 2008-06-28작성자 권병태조회수 699
김창근님의 글입니다. --------------------------------------------------------------------------- 해병노병) 국가 원수께 고하는 글 새 천년 새 질서, 새 대한민국의 길로… (경찰, 검찰, 법원에 힘을 싣어 주어야 합니다!) - 도전 받는 공권력 공권력이 도전 받고 있습니다. 시위대와 매후 세력은 교활하고 악랄합니다. 그러나 저들을 제압해야 할 경찰, 검찰, 법관은 힘들고, 더럽고, 위험하여(3D업종?) 적 앞에서 근무지를 이탈합니다. 어느 국민이 검사를 변호사 보다 존경하고 감사해 합니까? 법관은 축구 심판보다 못합니까?. 이 현실이 군대가 피 흘려 지킨 대한민국의 모습입니까? 무법자 세상입니다. 어느 나라가 경찰을 폭행하고 경찰차가 부서지며 수사관의 얼굴에 침을 뱉는 일이 있습니까? 이 일을 알고 계신지요? 국가의 치안군은 반군에 지쳤고 두려워합니다. 정부의 무관심 속에 여론이 두렵고, 기자가 두렵고, 방송이 두렵고, 실수가 두렵고, 문책이 두렵고, 범법자가 더 두렵습니다. 치안군 사령관은 촛불 앞의 파리 목숨이요 장수와 용사는 죽거나 떠났습니다. - 불쌍한 경관, 검관, 법관 박봉에 업무량은 많고, 피곤해도 쉴 수 없고, 야근은 많고, 칭찬은 업고 벌은 무겁고 명예는 없으나 비난은 많고, 판단은 섰으나 이해관계자는 너무 많으니…누가 이 일을 하고 싶어하리요! 누가 경찰, 검찰, 법원을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무사 안일하게 임기를 마치고자 하는 역대 대통령들 아니었습니까? 민주! 민주!을 외치는 이적 세력의 포탄에 다 죽게 내버려둔 역대 정권이 아닙니까? 언제까지 국민의 안녕과 질서를 사수해야할 부대의 장수와 병사를 불법 세력 앞에 무릅 꿇게 내버려 둘 것입니까? 이전 정권을 따라가려 합니까? 무너지는 숭례문 앞 무능력한 소방대원 처럼 물 대포나 쏘게 하겠습니까?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그들에게 소신 껏, 목숨 바쳐 일 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검찰, 법관이 법복을 벗는 것은 안스럽고 가슴 아픈 일 입니다. - 해병대 정신 (기수 빳다?! 퍽퍽퍽! 해병대의 평생 보약, 한국 해병대의 저력!!). 월남전에서 한 중대가 3개 여단 월맹 정규군과 싸운 역사가 있습니다. 적의 회유와 항복 권유에도 미군도 아군도 없는 지원에서 총알이 다하여 돌멩이 까지 던지면서 저항하다가 고향부모에게 3배 드리고 다 자폭하여 해병대의 전통과 명예를 지켰습니다. 생명보다 귀한 정신과 전통?! 그렇습니다. 공직 사회가 이런 정신과 전통이 지녀야 하지 않겠습니까?. 같은 한국인으로서 공직 사회도 할 수 있고 또 있어야 합니다. 월맹은 “우리의 원수 된 적들을 위한 공적비”를 세워 한국 해병대의 정신을 기념하였습니다. 그들의 점령하지 못한 장렬한 한국 해병대의 죽음을 간직해오고 있습니다. 해병대 지휘관께서는 선배들로부터 물려 받은 해병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다시 한번 선진해병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져야 하겠습니다. (아~아, 기수 빳다는 어디로 갔을까? 바람에 날려 가버렸나?) 청와대와 장관들, 경,검,법관은 국가를 지키기 위한 각자의 전통과 정신을 확립합시다. 개발이 중요합니까? 수출이 중요합니까? 창고를 채우면 뭐합니까? 창고를 지키는 자가 그 임무에 등한하면 그 창고의 물건의 도둑의 손이 있지 아니하겠습니까? 작금 이 일은 국가 최고의 이슈로 떠 올랐습니다. 이제 국가원수로부터 각 기관장이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듭시다. 당장 시작해야 하고 반드시 해야 할 국가 千年之計입니다. - 지휘권과 신변의 보장 과거 사소한 일로 공직에서 추방당한 유능한 공직자와 지휘관들을 복직시켜야 합니다. 민간에서 빼앗긴 국가적 인재를 재 스카우트한다는 마음으로 복직시켜야 합니다. 미국처럼 경찰의 업무상 불가피한 과오에 대하여는 정상을 참작해야 합니다. 필요한 인원을 더 보충 해야합니다. 국가원수께서는 민주질서와 한국적 공권력을 확립한 대통령으로 영원히 역사에 남을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림니다. - 저질 공직자의 신분과 품격 공직자의 헌신과 노력 없이 바로 설 수 있는 국가는 없습니다. 도둑을 창고지기로 두면 그 창고는 다 털릴 것입니다. 누가 이 나라의 도둑입니까? 6.25날 길거리의 시위 국회의원이 아닙니까? 집단의 이익을 위해 정권의 전복을 기도하는 자가 아닙니까? 법의 권위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불법을 일삼는 자들이 아닙니까? 경,검,법은 이 들을 극형으로 엄벌해야 합니다. 제 자리를 떠난 의원은 국회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국회는 “의원 품위법”을 만들어 스스로의 품격을 세우는 일에 모범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품격 잃은 공직자는 극형으로 다스리고 별도의 수용소에서 평생을 보내게 해야 합니다. 공직자 불법은 국민 전체를 살인한 협의를 물러 가혹하게 엄벌 해야합니다. - 이 땅의 저 나라 백성들 국민들 중에는 망나니 국민이 있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하여 국가를 훼방하는 세력 입니다. 이 들은 치료가 않 됩니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국가원수는 훼초리를 들어 망나니들을 후려쳐야 합니다. 죽도록 때려야 합니다. 훼초리를 아끼는 아비는 결국 존경을 잃을 것입니다. 때릴 때는 때려야 합니다. 아니면 다른 아들들도 전념됩니다. 나약하여 때릴 수 없다면 나라가 바로 서지 않습니다!. 대쪽 같고 초상 같은 그런 모습을 못 보여주지 못하는 나약한 장관님들도 그만 두세요. 군사정권 때 경찰서에서 난동 피우는 넘(?) 보았습니까? “오냐 자식”이 호로 자식입니다. 때리지 아니하면 아버지를 때릴 것입니다. 그 일을 당해야 아시겠습니까? 아버지의 매를 맛본 자식은 아버지가 무서워 도전하지 않습니다. 망나니 국민에게 매를 들어 치세요! - 국무위원, 정무직 공직자, 기관장님에게 국가 원수의 측근에서 국사에 임하는 자들이여! 목숨 바쳐 원수를 보좌하라. 국가원수께 복종하라. 너희 생각이 국가원수를 넘어서지 말라. 너희는 마치 국가원수가 시킨 말을 하는 것 같이 한 입으로 말하고 스스로 지혜로운 체 말라. 국민을 흥분시키는 말을 삼가 하라. 주어진 5년간 동안 1000년을 버티는 성을 쌓는 심정으로 국가의 기강과 정신의 성 쌓기를 원하노라. 욕을 먹고 침 뱉음을 당 하드라도 강한 대한민국을 의해 이름도 빛도 없이 국가를 위해 충성하는 청와대와 각 부처의 전통과 정신을 세워 가기를 간절히 원하노라. 두려워하며 나약한 행동을 취하지 말라. - 국방부 장관처럼, 합참의장 처럼 국민이 위험에 처하면 북한을 선제 타격하겠다는 말에 전 국민이 환영했습니다. 불법시위에 전전 긍긍하는 작금의 사태는 수치스럽습니다. 국방부의 수장들 처럼 장관들은 국민 전체를 위해 불순 세력을 선별 타격하고 분쇄하겠다는 용기가 부족합니다. 귀신들은 허를 보이고 무서워하면 더 달려 든다고 합니다. 많은 장관들이 국방부처럼 국민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고 싸워야 하겠습니다 - 미친 개는 죽어야… 주인을 물어 뜯는 개는 주인이 죽여야 합니다. 그러나 주인이 자기 개?를 발로차고 무시하면 국민도 때리고 무시할 것입니다. 도둑은 만세를 부를 것입니다. 국가원수와 부처 수장께서는 부형처럼 따뜻한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해병대원은 “죽어라” 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싸우다 죽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 힘을 불어 넣는 지휘관에게서 배워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인을 반기지도 않고 무는 개는 반드시 죽일 수 밖에 없습니다. 수 없이 보고 느끼곤 했지만 너무나 몸 조심 하다보니 치안 당국의 기강이 무너진 것입니다. 경,검,법의 권위가 무너지면 범죄와의 전쟁에서 백전 백패임을 확신합니다? 이 중요한 엄청난 국가적 현안에 장관과 각 기관장의 새로운 각오와 혁신을 당부드립니다. 국가원수와 장관님들, 그리고 각 기관장의 노력과 수고와 헌신과 열정에 성원과 한 없는 지지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6월. 27일 나라를 지키는 일에 한 목숨을 내어 놓고자는 자, 대한민국 “해병 노병” 김창근 * 공직자의 노조 활동에 대하여는 반역죄로 다스려 박살내세요! 속아내세요! 대체할 유능한 인재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 경찰, 검찰에 공권력 사수 위기 상황에서는 사살할 수 있는 면허를 국가가 주세요. 선진국에는 있습니다!!! ****************************** 김창금님 정말 잘 쓰셨습니다. 훌륭하십니다.님의 애국심에 높이 치하 합니다.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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