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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에게 거세게 촛불시위를.....
작성일 2008-07-22작성자 권병태조회수 428
김홍구님의 글입니다. --------------------------------------------------------------------------- 독도 영유권을 주장망언 하는 일본작태에 온 국민이 분노 하지만, 나는 국가유공자로서 , 먼저,금강산 관광객,고.박왕자씨의 죽음은 북측의 친밀한 계획에서 이루어진 북측의 지령으로 의도적인 도발사건 이라고 본다. 중국에서는 베이징 올림픽준비를 앞두고 있는 실정에, 북측에서는 총격으로 죄없은 민간인을 사살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2002년6월29일 오전10시25분경 온 국민들은 월드컵준결승전에 관심 같고 있는 시간에, 서해안 해상에서 무력충동으로 우리 해군 참수리고속정 357호은 침몰하여 젊은 해군용사 6명을 생명을 앗사간 북측 도발은 아직도 우리는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새벽5시이며 날이 밝아 상대방이 누구지 구분 할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총격으로 한여인을 사망케 했다. 통제가 엄격한 가운데 인민군이 자기 마음대로 사격을 했을까, 또,CCTV "사건당시에 작동이 되지 않았다"는 엉텅리 같은.거짓말 답변이..... 우리들은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다. 6.25발발한지 58년!! 휴전상태에 우리는 북한에게 너무나 많은 시간과 경제적인 지원을 하면서 그 대가는 무엇을 얻는지, 오히려 그들의 속에 묻혀 가는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이제는 북한에 줄 지원금을 국방방위를 위한 예산 책정 하여 최신장비를 갖춘 막강한 방위태세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우리정부는 이번 도발사건의 강경대책으로 북한을 국제적으로 고립시켜 두번 다시 북한이 총격만행 같은 도발을 없어야 한다. 또한, 북한이 총격만행 사죄 거부로 일관할 시 공동선언 문서를 즉각 폐기하고, 전반적 남북관계 재 정립 하여야 할것이다. 6.25 동란때 수많은 군인들이 자유대한을 사수하기 위하여 몸바쳐 싸운 젊은 용사들 ! 산 증인으로서 백발이 되어 보훈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받고 있는 상이용사들과 유엔 우방군 (미국)은 우리를 위해 팔, 다리를 잃어가면서 이 땅을 지키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가 경제대국으로 거듭 날수가 없을것 이다. 훈련중에 미군 장갑차에 치어 숨진 "효순이, 미순이" 사건은 시시각각 끄집어 내어 때로는 통치수단으로 때로는 인기몰이에 잘도 이용하든 광우병 날조 촛불시위로 난리치던 그 많은 그들은 어디에 숨었던 말인가, 촛불시위로 이명박 정권 퇴진,고함치던 좌파세력들을 따른 사람들, 그렇게 하는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진정한 길인가, 묻고 싶다. 무고한 금강산에서 희생된 고,박왕자씨에게는 왜 침묵을 하고 있는가, 촛불을 들었던 그대들이여! 이 나라를 위해,, 북한 김정일에게도 거세게 촛불시위로 항변 하면 어떻하오리까,,,,,, ********************** 귀하의 말씀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 입니다. 그렇게 정열적이든 촛불시위대들 다 어디로 갔어요. 이럴때 북을 향해 거세게 한번 촛불 시위 하지 외 가만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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