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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Proverb Gain
작성일 2008-08-12작성자 이대수조회수 530

국민은 이강성 회장님을 자유민주주의 홍보대사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이강성 회장님을 보호해 주실 것을 기도 드립니다.    

 

 

  American Proverb Gain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blog.chosun.com/saveuskorea


There are no gains without pains.

고통이 없이 아무것도 얻어지지 않는다는 미국 격언.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죄는 모든 사람의 소망을 빼앗아 간다고 하였다.


예수는 광야에서 금식하고 사탄의 시험을 받을 때 물질과 권력의 유

혹을 받았으나 사탄아 물러가라고 강하고 담대하게 외쳤다. 


권력형 비리는 사탄의 물질과 권력 유혹에 굴복한 죄이다.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기조로 보수대연합으로 나가는 고통을 피

하지 아니할 때 성공이 주어질 것이다. 


No pains, no gains; no sweat, no sweet.  No risk, no gain.

고통이 없이 수확이 없다.  땀을 흘리지 않고 달콤한 것을 기대할

수 없다.

 

위험이 없이 아무것도 얻어지지 않는다.


최민호가 유도에서, 박태환은 400m 자유형에서, 여자양궁은 단체

전에서 금메달을 따내었다.

 

 

오성기, 성조기 거느린 태극기


 

 

10일 오전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 시상식에서 박태환이 오성기와 성조기를 거느리고 중앙에 게양된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작은 거인 최민호 유도 금메달

 

베이징올림픽 남자 유도 60kg급에서 금메달을 딴 최민호가 시상식을 메달리스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출처-동아일보]

 

박태환 수영 자유형 400M 금메달

 

 

10일 오전 잉동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이 시상식에서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이동원특파원 /  [출처-동아일보]

 

한국 여성의 힘

양궁 여성단체 금메달

 

 

10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박성현,윤옥희, 주현정이(왼쪽부터)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출처-동아일보]

 

그들의 영광은 피눈물나는 고통스러운 훈련의 결과이다.


남들이 세속적인 쾌락을 즐길 때, 그들은 눈물겨운 훈련으로 극기한

결과 국민에게 금메달의 기쁨을 주었다.

 

때로는 부상을 입는 위험을 거쳤기에 위대한 승리를 가져온 것이다.

 

미국의 펠프스.

 

그는 지구력, 젖산 임계역, 스피드를 높이고, 특히 8kg의 중량을 허리

에 차고 돌판킥으로 입영하는 등의 눈물겨운 훈련으로 수영 8관왕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국적을 초월하여 고된 훈련의 과정을

거친 수고에 대하여 경의를 표해야 할 것이다.  

 

올림픽은 인류평화의 제전이다.

 

그러나 베이징 올림픽은 지나치게 중국의 잔치로 변하고 있다.

 

개막식에서 후진타오 주석을 비롯한 중국 전 현직 지도부에게는 넓은

자리를 배정했으나 다른 나라 정상에게는 일반 좌석과 같은 크기의 좌석

을 배정해 외국 정상 접대 의전에서 큰 실수를 한 것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AP통신은 “옛 중국황제에게 조공을 바치던 사신들을 연상시키는 행렬이었

다”고 왜 비판하였을까? 

 

전세계 독재정권을 지원하고 티베트와 소수민족과 탈북자를 탄압하는 중국

에 베이징 올림픽이 과거 나치 독재를 강화시킨 베르린 올림픽과 같은 결과

를 초래할 것이라는 이유로 미국, 인도, 파리, 테베트 등 전세계에서 베이징

올림픽을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중국은 자기도취에 빠진 교만으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다.

 

그루지아와 남오세티야간의 교전이 하필이면 왜 베이징 올림픽 개막전 날에

터졌을까?

 

베이징 올림픽이 인류평화의 제전이 아니라 인류평화의 위협이 될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은 아닐까? 

 

하느님(하나님)과 인류의 양심은 결코 교만한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이 나치

올림픽으로 전락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Nothing ventured, nothing gained.

모험을 하지 않고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좌파의 난동에 대결하는 데에는 모험이 따르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반미선동을 하던 KBS 정연주 사장과 MBC PD 수첩에

강력히 투쟁한 보수단체들에 경의를 표한다.


특히 그 과장에서 부상을 입은 보수인사들의 쾌유를 빈다.

 

사면권은 결코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

 

지난번 283만명의 사면도 과거 좌파정권의 사면권 남용을 답습한 것이라는

비판에 겸허히 반성하여야 할 것이다.

 

8.15 특사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다가 수난을 당한 분들을 반드

시 포함시켜야 한다. 

 

그런 특사를 통하여 국민에게 신선한 감동을 줄 때 위기는 기회로 변할 것이다.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정체성이 위험하거나 부패한 인사라면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에 도움을 주었다

고 하더라도 그런 인사를 중용하여서는 결코 안 된다.

 

검찰의 수사가 공정해야 국민이 신뢰할 것이다. 김옥희의 공천 부정이나 유한

열 한나라당 고문의 부정은 엄정하게 처벌하여야 할 것이다.

 

읍참마속하는 희생이 없이는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지켜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

아야 할 것이다. 

 

정권교체가 이루어져도 도처에 좌파의 암약으로 갈길은 순탄치 않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 보수대연합과 도덕성 수호로 나간다면 반드시 자유민주주

의는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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