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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민권익위원회(10월10일)에서는 이대산 KT경영지원부문장(공익신고자 부당조치),
국가보훈처(10월10일)에선 김덕남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보훈단체 방만 운영)이
일반증인으로 의결됐다.
참고인 3명으로는 국무조정실(9월26일)에서 김도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기상연구사(재난 안전)와 정기섭 개성공단입주기업협회 회장(개성공단 폐쇄 조치 이후 관련 문제)까지 총 2명, 금융위원회(9월27일)에서는 허정수 KB금융지주 전무(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현금배당 증가) 등이 채택됐다.
한편 재벌총수 증인으로는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 문제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도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