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속오르기만하는. 매우심각한 LPG 문제 국가유공자만 죽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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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0-29작성자 박태웅조회수 798 |
앞에서도회원이 LPG 문제에대하여 거론한바와같이 휘발유2000원. 경유역시2000원 하던것이 국제유가가145딸라에서 게속인하되어 현재60딸라 로 연속인하되면서 현재휘발유1500원대. 경유. 1400원 까지 인하되고. 있으나.유독장애인이나 상이군경들이 이용하는
LPG. 만을연속인상하여 현재1080원까지 올려놓고. 있다. 이문제는매우심각한상태로서
휘발유. 경유에비하여 연비가적은 LPG. 만인상하는이유를알수없으며. 더이상참을수가업다. 이문제는개인이해결할수잇는 문제가아니며 .이나라의 1등공신 으로전국에방대한조직을 거느리고있는상이군경 지도부에서석유수입업자들과 전국의회원들을위하여. 단판을
짖는방법이 치우선책이며. 지도부에서도 해결하지못한다면.이부당한문제를. 보훈병원이나 복지관에서 서명받아. 탄원서를. 청화대.에전달하여 바로잡는방법있으며.노무현정권때는직접 산업자원부에서 휘발유 100대 경유80- LPG. 50 으로 적정비율로통제하엿으나
지금은.석유수입업자.자율로 밀어버리면서 엿장사마음대로 하도록정부.에서 관리를하지않으므로이러한잘못된모순이. 발생하독방치하고있으므로 매우분개하며.우려하지않을수업읍니다. 이는개인이해결할수있는문제가아니므로. 최근2회에걸처 우리상이군경. 지도부에서해결해주도록.탄원서를올린바있읍니다. 아직협상진행 상황이.어디까지진행되고있는지회신을받지못하고있으나. 2차적으로 보훈병원과 복지관에서탄원서연판장을만들어
일반장애인들과연대하여정부를상대로투쟁을.하도록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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