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있으면 꼭 약도 있다 |
---|
작성일 2008-12-14작성자 우화영조회수 667 |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2008년 무자년 한해도 서산에 저물고 있내요 고 물가에 수입은 없고 학비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 자녀들은 쥐직도 아니되고 연금은 줘꼬리만하고
정말 살기가 힘들것입니다 2009년기축년에도 올해보다 더 할것입니다 병들은 이 한몸은
끄저 갈것입니다 하지만 충알이 빚발치던 전쟁터에서도 살아 남아 돌아온 우리 군경들이 아니겠으요 내년 한해만 찰 참고 넘으가면 차차 나아질것입니다 우리무도 힘내고 소리질려봅시다 오늘은 우리가 숨을 한시라도 멈추면 돌아가지요 페를 튼튼하게 만들어야
몸이 건강해 집니다
먼저 복식호홉을 하게되면 체내 산소 공급이 충분해져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좋아져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 압박감이나 긴장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시험전
이나 면접 전에 심호홉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는 것은 이러한 연유다.건강한 숨쉬기를 위해서는 우선,숨쉬기를 주관하는 주요 장부는 폐 를 건강하게 하여야 한다 폐가 허하면 코로 숨을 쉬기가 힘들고 숨결이 약하다. 오장 육부에 지장을 준다 약을 먹으야한다
약재 중에는 인삼 ,맥문동 ,오미자,길경 ,귤피 ,등이 폐 기운을 돕는데 주로 쓰이며,호두
은행 복숭아 우유 등의 음식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폐 기운을 조절하여 건강한 숨 쉬기를 도와준다 단전 호흡이나 기공호흡 등 다양한 호흡법 강좌에 나가면 큰 도움이 될것이다
건강이 재산이다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하동 상이군경회 우 화 영 올림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