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탄할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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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3-05작성자 이종갑조회수 510 |
옛날 99마지기 가진자가 1마지기 가진자의 1마지기를 뺏어 100마지기를 만들려고 하는
처사와 다를바 없는 이야기 입니다.
돈에 눈이 어두워 명예는 화장실에 버리고 전회원의 얼굴에 똥칠을 했습니다.
전회원의 권익이나 회원을 위한 복지증진은 우선순위에서 빠져 버렸고 또한 많은 회원분들의 염원인 민주적 절차의 정관개정은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어떤 결론이나
아무런 내용을 들은바 없는 실정입니다.
바둑에만 자충수가 있는줄 알았는데 상이군경회에도 자충수가 있네요.
어깨를 펴고 자신도 한때는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재산과 안녕을 위해 하나 밖에 없는 몸을 다쳐 언제 진정한 국민으로 부터 존경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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