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대한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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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3-11작성자 이종갑조회수 772 |
김홍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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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조직에 대한 불만으로 폄하 하는 상참연 및 극소수회원들이 있는것 같은데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역사는 50년세월 지난 국가와 민족을 위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의 정체성과 대의명분, 그리고 단체 9만회원을 무시하고 언론을 통하여 모독하는 악질적인 극소수들의 언동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6.25 및 베트남전쟁 또한 군복무중에 고귀한 희생을 하신 분들의 상부상조와 최선의 삶을 위하여 회원들의 복지향상계기 마련등, 괄목할 단체로 거듭 나기 위하여 근대화 도약의 동력이 되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런데 총회를 앞두고 언론보도로 통하여 마치 부정을 저질려는 집단단체로 매도하는 상참연 및 극소수회원들이 예측과 판단으로 비방하는 행위를 절대 용납 할수가 없습니다.
뿌리가 있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언론매체를 이용하여 비방과 매도로써 회원들의 현혹 시키면서 인가도 받지않는 "상참연" 단체로 전국회원들의 뜻을 같이 하자는 인터넷상에 모시는글귀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것인지 알수가 없으며 우리단체의 명예와 9만회원님 얼굴에 다시한번 상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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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 게시판에 의견을 제시한 글에대한 답변이 없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현집행부가 출범할 당시 정관 개정관련 위원회가 정관개정을 한다고 했지만 그 결과는
아직들어보지도 못했고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용두사미가 되었습니다.
검찰에서, 신문지상에서 발표한 내용이 신빙성 없는 내용입니까?
무언가 해명이 없는 가운데 오히려 유언비어는 확대일로에 있습니다.
손으로 막을 일을 가래도 막을수 없습니다.
진정 회원들을 생각한다면 무언가 조치가 있어야 하지만 오히려 의혹은 확대일로, 마치
눈송이처럼,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 같이 질주하는 상테에서 회원분들은 답답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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