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방송이 한국의 부정부패를 크게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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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0-05작성자 한석범조회수 474 |
싱가폴 방송이 한국의 부정부패를 크게 보도하여 한국 교포로서 낯이 뜨거웠습니다. 아래는 보도된 내용입니다.
1. 한국에서 20년 동안 장관 30 여명이 뇌물을 받아 구속되거나 처벌을 받았다. 불량 무기를 눈감아주다가 체포되었다.
3. 한국에서 고가로 매입한 방탄복과 방화복 수 십만개가 불량품으로 드러나는 소동이 벌어졌다.
4. 한국 원자력 발전소에서 2천 여개의 불량 부품이 사용되고 있음이 밝혀져 원자력 발전의 안전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5. 한국의 전직 대통령 두 명이 비리를 저질러 투옥되었고, 대통령의 아들 4명이 비리를 저질러 투옥되었다.
거액의 달러를 밀 반출한 사실이 돈 배달을 한국 대통령이 검찰조사 받고 투신 자살했다. 국회의원들이 이 법에 안 걸리게 법을 고쳐 통과시켰다.
8. 한국은 국회에 비례대표(국회의원) 라는 것이 있는데 비례대표가 되려면 뒷돈을 주어야 한다.
9. 한국에서는 세무공무원에게 뇌물을 주면 세금을 깎아 주거나 면제해 준다. 향응을 대접 받고 성대접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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