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있으면 꼭 약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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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3-20작성자 우화영조회수 800 |
주색을 지나치게 즐기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하게 되는병의 증상은 비장이 허탈해져서 음식을 먹어도 마르고 통증이 생기며 전신의 골절이 아프고 나중에는 장에 이상이 생기게되어 설사를 하며 근육에까지 이상이 초래하게 되며 고생을 하게되니 지나친 주색 잡기를
하여 이런 병을 얻었다면 쌍화탕을 20일 정도 먹은 후에 육미지황탕을 먹어야 치료가 되는데 그 처방은 다음과 같다. 쌍화탕-백자 약 2돈 반 숙지황 당귀,천궁,황기,계피,감초,각 1돈2분,대추2개,생강3쪽 육미지황탕-숙지황4돈 산약 산수유 목단피 택사 백복령 각 1돈
생강 3쪽 이 쳐방대로 달여 먹게 되면 치료가 된다
하동 상이 군경회 우 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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