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도 고치고 회의발전도 기대 하면서 |
---|
작성일 2009-03-18작성자 김용재조회수 647 |
우화영님 안녕하세요 꼭 말씀을 드려야 하여 이렇게 무례하게 몇자 적습니다
저는 상이 5급 으로 625전상자 입니다. 지금77세의 중노인 임니다. 지병이 있
어 병문을 올립니다. 주야로 목이 타서 고생을 합니다 벌써 2년이 지낫읍니다
더큰병으로 이어질까 염려 됩니다. 한의에서는 심장에 열이 있어서 또 노인들
은 모두 그런현상이라고 가볍게 말씀들 하시는데 본인으로는 그렇게 웃어 넘길
일이 않입니다.
우화영 님의 글을 보고 생각이 같어서 이에 고견을 듣고저 합니다.대단히
죄송 합니다 거듭 사과를 드립니다.
이에 이어 상이 군경회의 병도 꼭 고쳐야 합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많은 분들이
회의 새로운 참신한 군경회를 원 하고 있어 이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회의
위신이 말이 않인 이때에 새로운 조직체계를 확립 하는겄도 회발전을 위하여
좋은 계기가 될겄으로 생각되어 한 말씀을 드립니다
e-mail: jigum2004@naver.com
010-9090-0414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