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경회 집행부 조용히 물러나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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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3-18작성자 정일랑조회수 910 |
회장은 군경회의 얼굴인데 군경회의 발전에 죽을힘을 다했어야 하는데 본업은 뒷전이고 뒷돈챙기는데만 혈안이 되었고 비서 또한 형이 먼저 아우먼저 나분짖만 했으니 집행부 는 과연 깨끝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집행부 믿을 회원 한사람도 없을겁니다. 조용이 물러나라는 송영복님의 의견에 대 찬성입니다.
송영복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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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 집행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모두 사퇴하셔야 합니다.
무슨 혁신이다 말만 거창하게 내세워 놓고 하나도 실천한 것이
없소이다.
온동네 방네 먹칠을 해 놓았으면 정중하게 회원들에게 물의를
일으켜 미안하다 아니면 변명이라도 해야 되지 않소.
누구 하나 게시판에 나서서 사과한번 없는 집행부 참 보기
딱하십니다. 집행부 조직은 회장과 함께 하는것이요.
이번 사건에 연루된 자들은 다 제명 시켜야 되며, 그리고
각지부도 10년을 넘게 한 지부장들도 이제 교체되어야
합니다. 솔직히 능력도 없고, 그저 허수아니요.
다음달 4월 총회에는= 임시의장을 내세워 정관부터 개정해서
회장 임기는 단임 4년으로 한다. 지부장 4년, 지회의
임기는 2년. 직선이든, 간선이든 임기만 정하면 될것입니다.
그후 임원을 선출하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그까짓 완장이 무엇이 그리 중요하오.
군경회 집행부 답변하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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