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대사의 당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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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3-31작성자 김홍택조회수 661 |
우종희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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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흐르지 않고 한곳에만 오래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 고로 물갈이를 해서 신선한 환경과 체제를 개신하여야 한다는 원리원칙을 주지하는 바이다. 그리고 우리들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은 경험을 터득해왔다.
그동안 우리상이군경회의 조직체제에서 다년간 군림하고 명예를 빙자하여 사리사욕과 영위의 자리를 탐욕한 자는 배척해야한다. 그리고 부정과 비리 등으로 지탄받은 자는 또다시 개입시켜서는 아니 된가. 따라서 우리상이군경회원들을 위해서 희생과 봉사차원의 정신으로 임할 수 있는 진정한 회장과 임원들을 선택하여 우리가 다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만이 최선의 길이라고 하겠다. 지난 관거사를 교훈삼아 각성하고 우리상이군경회원 여러분과, 특히 전국대의원께서는 신기일전의 각오로 개혁해야 하겠습니다. 우리8만6천여 회원들의 대다수의 공통된 요망이며, 4월 3일 회장 및 임원선출을 지켜보겠습니다.
2009.03. 31. 상이군경회원 우 종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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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명애를,,더럽힌것은 ,지도자들의,물질적,독식으로,부정과,부패의,소굴로,인식한것이며,,,,절때용납돼수없는행위다,.우리87천.상이군경은. 작금의.행태를.좌시할수없다. 당장.대위원.부터.직선제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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