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잠에서 깨어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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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5-19작성자 오진식조회수 1,057 |
저는 6관구 사령부 예하 127 ROTC(현 강원 대학교) / 113 ROTC(건국 대학교) 파월 백마부대 30연대(백마 15제대) 귀국 후 보병 15사단 39연대 에서 근무 중 74년도 8월 특전사 귀성 부대 창설 요원으로 근무하다 99년 7월 원사로 면역한 원사 오진식 입니다.
인사가 늦어 죄송 합니다.
멀리는 6. 25사변 과 월남 전선에서 또는 각종 작전 과 교육 훈련 중 상이를 입고 오늘도 보훈 병원 과 가정에서 병마와 싸우시며 상처의 고통을 인내하시는 선배 및 동료 전우여러분 이제 깊은 잠에서 깨어나서 일어서야 합니다.
직군이 다르고 병과 와 주특기는 달라도 목표는 하나였읍니다.
선 후배. 동료 전우 여러분 ! 우리는 국가보위 와 국민 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 전선애서 또는 후방에서 각자 임무에 최선을 다하시다가 본인의 뜾과 관계없이 상이를 입으시고 병상에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계시지만 그 누가 육신의 고통 과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위로합니까?
조국 입니까? 전에 모시던 지휘관 입니까? 주변에 그 누가 있읍니까?
지휘관은 구두로 명령을 내리면 우리 부사관은 최 선두에서 몸으로 임무를 실천 했고 그럼으로 많은 부상을 입개되었으며 오늘도 통합병원 과 가정에서 고통의 나날을 보낼때 누가
따듲한 손길이라도 잡아 주었읍니까?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다 상이를 입었으나 예우는 어떠합니까?
그흔한 국가 유공자라는 칭호만 주었을뿐입니다.
일반 장애인보다. 또는 반 정부 대모 하다가 다쳐서 민주화 유공자가 된 그 분들보다도 못한 예우 와 보상금을 받으며 지내고있으며 일부 선배님 께서는 국가 유공자의 명예를
국가에 반납하려고 하는 현실입니다.
요즈음 젊은 청년들이 군 입대를 기피하려고하며 차라리 대모하는것이 더 낮다고 하는
웃지 몾할 현실이 서글퍼집니다.
저는 이런 현실을 보면서 무엇인가 해야 되겠다는 사명의식을 가지고 많은 동료 선후배와
고심을 하던 중 정식 조직을 창설하여 사회에서 활동할것을 다짐하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에는 성우회 와 령관회는 있으나 부사관회가 엾는것을 확인화고 뜾있는 전우들과 예비역 부사관 총 연합회(육.해.공.해병대)를 결성하고 재향군인회에 정식으로 신청하여 2007년 8월13일 향군 조 827호 친목 단체로 승인을 받은 유일한 단체입니다.
선. 후배동료 전우 여러분!
현재 지역 / 직군 / 병과별 여러 조직이 있으며 또는 개인의 영달과 이권에 개입 하려는 단체도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부사관의 권위 신장과 명예 회복을 위하여 활동하는 단체가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부사관은 이제 하나로 뭉쳐서 화합 과 단결하여 활동을 하여야 합니다.
저희 대한민국 예비역 부사관 총 연합회는 부사관은 하나로 뭉쳐야 그힘이 배가될것을 확신하고 휼륭하신 선배님들의 단체인 대한민국 예비역 전문 부사관 총 연합회와 통합하기로 의결하여 지난 5월 9일 11: 00시 서울 기독교회관 (종로5가 :전 기독교 방송국)에서
주최: 대한민국 예비역 부사관 총 연합회
후원: 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 예비역 육. 해. 공 .해병대 부사관
지원: 육탄 용사 정신 선양회
창립총회 및 결의 대회와 임원을 아래와 같이 선출하였읍니다.
- 아 래 -
명예 총제 : 허평환 장군 (전 : 기무 사령관)
" : 정광섭 (육군 2대 주임상사)
총 제 : 최윤옥 (제 1군 초대 주임상사)
부 총 제 : 송원호 (제 2군 초대 주임상사)
" : 허정렬 (제 3군 초대 주임상사)
" : 임병학 (해병대 사령부 해병 4기)
" : 오진식 (특전사 귀성부대 근무)
회 장 : 김봉환 (공군 사관학교 / 국방부 근무)
사무총장 : 유법안 (스님)
이사진 과 각 국장 및 도 지부장은 각 군 부사관을 고루 선출하였으며 많은 회원 참석으로 행사를 성대히 맞쳤읍니다.
예비역 부사관 여러분 우리 부사관은 하나가 되어 한목소리로 우리의 권리와 위상확립 및복지증진에 힘씁시다.
선. 후배 동료전우 여러분!
반세기동안 깊은 잠 에서 깨어나 힘차게 일어납시다.
우리 대한민국 예비역 전문 부사관 총 연합회를 중심으로 모두합쳐 단결 과 화합으로 사업을 추진합시다.
대한민국 예비역 전문 부사관 총 연합회에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주소로 연락 바라며
부사관 연합회 발전을 위하여 많은 조언과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 감사 합니다 -
본부 사무실 : 서울 종로구 경운동 66 - 11호 (장은선 화랑 302호)
전 화 : 02 - 723 - 2005 / 팩 스 : 725 - 6250 / www.kvsa.kr
총 재 : 011 - 9702 -1551
연합 회장 : 010 - 8718 - 2890
사무 총장 : 010 - 8998 - 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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