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전우의 절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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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5-21작성자 김철수조회수 816 |
제목 : 과연
내용 :
이 나라에 대통령이 있는가?
입법부가 뭐하는 곳인가?
인권위가 뭐하는 곳인가?
아울러 인권위는 뭐 말라 비틀어 진게 인권위인가?
어느게 진짜 유공자인지를 판가름 못하는 분별력이 없는 인종들이
한 자리 차지한게 인권위 인가?
제갈 대중이는 무슨 근거로 인권위라는 희안한 단체를 만들어
진정한 국가 유공자를 우롱하는 유령 단체를 발족했는지 묻고싶다
왜냐고?
오래전부터 힘없고 나이들었고 배경없고 돈없고 권력없는 6,25 참전 선배님들과
베트남 참전 전우들이 그렇게 절규를 했건만
고작 6,25 참전 선배님들에겐 국가 유공자(무늬만)대우라는게 말이 되는가?
다른 나라도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한 자들에게도
이렇게 대우하는 나라가 있단 말인가?
국가가 나서든지
인권위가 나서든지 아니면
이명박씨가 직접 나서서
6,25 선배배님들과 베트남 참전 전우가
부산동의대 사건 5,18사태 보담 못한점을 설명해봐라
우리의 신음과, 고통과 질병의(고엽제, 부상 등) 절규가 입법부,인권위,
이명박씨의 귀엔 안들리며
오히려 그 신음과 고통과 질병과 국가 유공자가 되어야 한다는
타당성을 외면하며
되레 그 절규를자신들의 樂으로 삼고 호의호식 하며 살아 가는가?
서울의 어느 대학에서는
6,25때 우리나라를 도운 우방국의 손녀에게 장학금을 준다는게 신문에 보도 되었드라
난 그 기사를 읽고 국가가 사립대학보담 못하다는 배신감을 느꼈다
군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가 되었다고 국가 유공자를 인정하는
이런 희안한게 우리나라 국가 유공자 법인가?
경찰공무원을 죽인게 국가 유공자냐?
뭐 민주화를 핑계삼은 5,18 이 국가유공자?
그럼 3,15 및 부,마 사태는 역적들의 반란이드냐?
5,16 군사혁명도 국가 유공자되어야지?
다시 묻고싶다
국가가 없는 민주화 과연 존재의 필요성 있을까?
자신의 몸을 타국땅 전장터에 달러에 팔려간게 죄인인가?
그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는 대한민국 입법부,이명박씨,인권위 당신들의 답변은?
죽어도 6,25 및 베트남 참전 전우들을 버려두겠단 말인가?
아울러 대통령 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는
박근혜씨 당신도 사람인지를 묻고싶구나
왜?
이런 질의를 하는지 박근혜씨 당신은 알고있겠지?
이명박씨도 물론이고 아울러
2009년 5월15일자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을 올려봅니다
“터키 6,25용사 손녀의 代이은 한국사랑”이란 타이틀이며
내용은 이렇 습니다
한양대, 경희대, 명지대 에선 터키 참전 용사의 후손을 각각 1명씩 뽑아
전액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등장의 인물 사르이펙시 외조부는 손녀에게 6,25참전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답니다
총알이 바람처럼 얼굴을 스쳐가며 폭탄이 비처럼 쏟아졌다며,,,,
터키와 한국은 피를 흘리며 함께싸운 형제라며 ,,,,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는 어떠 합니까?
이명박씨(통치권자) 생각은 어떠한지요?
입법부 너네들의 사고방식은 글러 먹었다고 난 생각한다
입법부,인권위원들 너네들은 비참하게 죽여야 국가 유공자 해주려는가?
이름 정일영
글번호 54120
날짜 2009-05-17 오전 10:06:33
PS : 이 글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올라온 글로써 우리 참전전우의
절규라 사료되어 관련 기관 및 지자체 홈페이지에 펌했습니다.
大韓海外參戰戰友會 鎭海市支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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