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게 충고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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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03작성자 우종희조회수 424 | |
새누리당에게 충고한다. 최순실사건과 관련하여 국정 및 민심이 심화되어 시국이 마비상태라고 하겠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단합된 자세로 시국의 난국을 수습하고 국정을 안정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하겠습니다마는 친박과 비박사이에서는 지도부 사퇴하라, 또는 당을 떠나라는 등 꼴불견스러운 집안싸움으로 이전투구하고 있다. 차라리 새누리당을 해체하는 것이 어떠한가 한다. 아니 새누리당은 자폭하고 해산하여야한다.
박근혜대통령이 또는 그 가족들이 금전적 부정이 있는가? 아니면 권력을 난무하였는가? 측근들과 비선을 잘 못 만나서 그자가 저지른 비리를 왜 박근혜대통령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설령 박근혜대통령이 어떠한 실수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그렇게 하야할 만금 죽을 최라도 지었는가? 정치권과 언론이 의혹을 증폭시키기에 여념이 없고 또한 학생과 교수 그리고 일부시민들까지 가세하여 촛불시위 등으로 박근혜대통령을 퇴진시키려고 한다. 그간에 야권에서는 흠만 있으면 발목을 잡고 물고 늘어졌다는 사실을 공지하는 바이다. 그 원인이 나변에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역대대통령들은 그보다 더한 부정과 비리가 있었다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우리의 주적 북한공산정권에 천문학적 달러와 실량과 시멘트 등을 제공하였으며 이는 이적행위라고 하겠습니다마는 묵인하고 왔다. 길을 가는 사람을 막고 물어보세요. 박근혜정권이 그들보다 죄가 더 크다는 것입니까? 반문하고 싶습니다. 또한 새누리당은 이러한 사실을 역공하지 못하고 비열하게 몸을 사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한다. 최순실 게이트로 벌컥 뒤집힌 현 시국에서 지금 어디로 굴러가고 있는지 불안하기 짝이 없다. 또한 이러한 계기로 말미암아 좌파정권이 또다시 탄생된다면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이 심려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새누리당과 애국시민들은 심사숙고하시기 바라 맞이하는 바이다. 2016. 11. 3 우국충정의 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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