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보훈처홈페이지에들어가보니 얼마안가서대전국립현충원이 상이군경이아닌 어중이떠중이 들이묘지를3-2차지하고 더이상국가유공상이군경들이 영에롭게묻혀야할 자리가업다고한다 다음이곳이더이상수용하지못할시 10년이상복무하다 전역한 일반제대군인 묘역인호국원에 제대군인과함께 짬뽕으로 안장한다며 호국원을 더만들어야한다고 되있다. 그러면누구는국립현충원에 묻치고 뒤늣게죽는상이군경 국가유공자는 일반제대군인묘지를 사용한다는매우불합리한 구시대적인발상이다. 그야말로선착순으로죽어어야 현충원을 이용할수박에업다는 웃지못할발상이다 호국원을더지을것이아니라 후세에명에가달린문제인만큼 제3의국립현충원을 수도권에대형으로 수도권에징너야하는것이 정답이다.[ 김구 ]선생은존경한다 그의아들[김신]공군장성도 꿰이름이름이알려저있다. 그런것으로인하여 김구선생의손자를 국가보훈처장에 임명한것같다 .그러나 손자인 김양 보훈처장은군대를다녀왓는지 뭇고싶다. 제대군인과 국가유공상이군경도구별하지못하고 있다. 제대군인묘지와 국립현충원을구별하지못하기때문이다. 영업무능력이 역대 보훈처장중 가장저질이다. 거기에다한술더떠.상이군경을우대하진못할망정 구조조정 하고있다. 아버지가공군장성을지냈으니. 전혀고생이란 해보지않은것같다. 제대군인은제대군인묘지에 국가유공상이군경은 국립현충원에 안장되도록 착오업길바라며 만일그렇치않을시 전국의상이군경들이 그냥보고만있지않을것이다.이문제는정식 공문으로보훈처장과 상이군경회장에게 보내질것이다.60년대박정희대통령이 군사원호청을 창설할당시 상이군경을위하여 창설되었고누가무어라해도 애국지사묻지않게 대한민국상이군경은이나라의1등공신이다.도시근로자의최저생게비에도 미치지못하는 연금받고 천하게대접받고 살고있는것은 역대민주화운동한자들이정권을잡으면서 그들이만들어낸비극이다. 518도 부상자1인당1억부터3억까지.보상을하고마므리 되었으나 북한에천문학적 돈을핵개발하라고 주었으며마무리된 518도민주화국가유공자라는이름으로 이해찬과같은 좌익들에의하여 이중국가유공자를만들었으며이런좌익들이 국립묘지에묻혀 호국영령들과 상이군경들의 을분을터지게만들었다 .역대국가보훈처장중 류근창 처장이큰업적을쌓아놓고 있어그분은상이군경들에게 추앙을받고있다 박정희대통령과 수차에걸처고등학교학비면제에이어 대학까지 대통령에게건의하여 대학등록금까지 면제시킨분이다 그자리있을때 무엇하나업적을 남기고떠나지못할망정 상이군경들을홀대하는 정책으로지금상이군경전체가 을분하고있다....김양보훈처장같으면 100만원가지고. 먹고살수있겟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