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하지못한 처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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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9-03작성자 이청성조회수 930 |
백승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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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혁혁한 공로로 무공수훈자가 되였는데 전상을 입고 상이자가 되였다고 상이보상금과 명예수당 참전수당 중 하나만 선택하라니 말도 안되고 경우와 이치에도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국가에서는 어떻게 해서라도 안주고 덜주려는 모양세가 감정나게 합니다 보훈처에서 있는 혜택 모르는것 있으면 찾아주고 보듬어주고 포용하려는 모습 좀 봅시다
백승환님 게서 올린 글 보고 모두가 정답 으로 보면 되니다
공무원 .직장인 들은 12개 황목 으로 월급을 주면서 국가을 위해 몸바친 분들 에게
주어저야 할 무공 수당을 무순 핑게가 만은지?
저는 행자부 처본부 국회으원 등 조언을 하며 몇차례 발송 했으나 모두가 보훈처로 이관 답변 예산 부족 이중 으로 줄수 없다는 답
충주시 이시종 국회의원 과 민주당 의원 다수로 국회 에 상정 하였으나 9월 국회에서 처리
에 따라 있읍니다
국회 의원 발의 내용도 우리 회원 들의 의견 처럼 상이 국가 유공자와 무공 수당 과는 다름으로 상이 유공자가 무공 수훈 수당을 밭아야 한다 는 것으로 국회 의원 발의 하였으니
민주당 충주 시국회의원님게 힘을 실어 주시길 바라면서 계속 울어대야 엄마 젓 준다는점
...9월 국회 에서 좋은 일 있기를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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