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발전되야할 보훈정책이퇴보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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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8-30작성자 박태웅조회수 1,093 |
독립운동가의손자인 국가보훈처장이 바뀌면서보훈제도가 발전되기를기대하고 환영
했으나.이친구가 처장이되면서 독립운동가들에게는 게속처우게선이향상되고있으나
국가를위하여회생한[상이군경] 국가유공자들에게는 퇴보하는악법만만들어 시행하고있다.월100만원의 보상금을반는 6급상이군경 들도손목절단과발목절단 한쪽눈실명등의
중상자들이거의다.이들은상이연금을받는다는이유로 정부에서최저생게비지원하는8900원
같은지원마저받지못하고있다. 즉사긱지대이다. 100만원에서 아파트관리비25만원내고나면75만원으로생게를유지하기가. 말이아니다.선진보훈정책말은그럴듯하나. 오히려퇴보하는정책을하고있음다. 보훈처장퇴진운동을하자고아우성이다. 우리는갈수록배가고파못살겟다. 보훈처장갈아치워야.한다. 상이군경지도부는. 적극적으로보훈처장을면담하고. 대통령을 면담하여 좀더발전된국가유공자들의 실생활이 보탬이되도록. 회원들을위하여 회생정신을 발휘해줄것을당부한다. [배고파서못살겟다 갈아보자보훈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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