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소개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알림방
자유게시판
회원상담 자유게시판 군경회에 바란다 보훈법령 의견수렴
자유게시판
존경하는 이찬모 자문 위원님!
작성일 2010-01-04작성자 임병옥조회수 821
이찬모님의 글입니다. --------------------------------------------------------------------------- 사랑의 인사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지막 입맛을 다실 때, 좋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진 뒤 혼자 걸으면서 괜히 즐거워질 때,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 그것을 마음에 담고 돌아설 때……. 우리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충만합니다. 당신의 2010년, 365일이 날마다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잠자리에 들 때마다 그러한 행복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그날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그날 무언가 좋은 생각을 했다면, 잠시라도 자신의 소중함을 생각했다면 정말 당신의 하루하루가 그렇게 행복할 것입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하루의 질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가장 고귀한 예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365일 하루하루가 다 귀한 선물이고 작품입니다. 그 선물을 열 때마다 “와!” 하고 환호성을 울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를 닫을 때마다 충만감을 느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 수 있습니다. “나는 잘할 것이다.” “나는 잘될 것이다.”라고 자주 말하십시오. “나는 이 세상의 기쁨의 원천이다.” “나는 사랑의 전도사이고 희망의 시작이다.”라고 아침마다 말하세요. “I am so special!(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하고 큰소리로 마음에 외치세요. 그러면 정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사랑하는 우리님께, 귀하고 아름다운 우리님께 사랑의 인사를 보냅니다. 올해는 꼭 그렇게 행복하십시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2010년 한해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경인년 첫째 월요일! 수원시지회 자문위원 이찬모 드림 ================================================================================ 존경하는 이찬모 자문위원님 ! 다사다난했던 기축년 한해를 미련과 아쉬움만을 남긴채 등뒤로하고 활기찬 대망의 경인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건강과 기쁨 희망이 함께하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수원지회 임병옥 올림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