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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를 시작하며
작성일 2010-01-04작성자 이찬모조회수 903
사랑의 인사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지막 입맛을 다실 때, 좋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진 뒤 혼자 걸으면서 괜히 즐거워질 때,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 그것을 마음에 담고 돌아설 때……. 우리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충만합니다. 당신의 2010년, 365일이 날마다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잠자리에 들 때마다 그러한 행복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그날 누군가를 사랑했다면, 그날 무언가 좋은 생각을 했다면, 잠시라도 자신의 소중함을 생각했다면 정말 당신의 하루하루가 그렇게 행복할 것입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하루의 질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가장 고귀한 예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365일 하루하루가 다 귀한 선물이고 작품입니다. 그 선물을 열 때마다 “와!” 하고 환호성을 울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를 닫을 때마다 충만감을 느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 수 있습니다. “나는 잘할 것이다.” “나는 잘될 것이다.”라고 자주 말하십시오. “나는 이 세상의 기쁨의 원천이다.” “나는 사랑의 전도사이고 희망의 시작이다.”라고 아침마다 말하세요. “I am so special!(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하고 큰소리로 마음에 외치세요. 그러면 정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사랑하는 우리님께, 귀하고 아름다운 우리님께 사랑의 인사를 보냅니다. 올해는 꼭 그렇게 행복하십시오!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2010년 한해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경인년 첫째 월요일! 수원시지회 자문위원 이찬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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