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http://blog.naver.com/zxr5124 전현재 국방부에 폭탄탐지까지 의뢰했습니다 왜냐구여? 고 노대통령1년전부터 본격적괴롭혔는데 제가 요양을울릉도로 가려하면 울릉도에서 수루탄발견 인천에 가려 하면인천어디서 폭탄발견이란 뉴스가매일떴습니다 하지만 티비엔 나오 지도 않더군여 노이로제가 걸린겁니다 그래서 국방부에 민원을내니 어이 없게도 경찰청으로 바껴 있었습니다 경찰서에선그런일 못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오늘다시 올렸습니다 이남매가 이리 무서운자들입니다 저는올해11월에 천주교인이 된이현창이라합니다 저는현재 암환자며 장애인이며 국가유공자이기도 합니다 저의억울함은2001.1.18일 군제대 4일만에 시작되었습니다 그것도 숨골에 붙은 교모세포종뇌종양으로 수술도 할수없는곳이었습니다 처음 항암치료하니 잠깐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대학를다녔습니다 이렇게 살다 죽겠지란생각이었습니다 제대 축하도 못받았습니다 병원에 가야했으니 그나마1년뒤에 국가유공자를받았습니다 5급을주더군여 짧게나마 재밋게 살고 싶었습니다 한학기가지나고 2003.4눨인가5월쯤에 학교를가는데 국가유공자되서 차도 뽑아 다녔져 전2차선으로가는데 1차선에 서있던차가 제차로로 갑자기끼어들었습니다 급브레이크로 차를세우자 안에 있던물건이 쏠려 다깨져버려 전화가나 그차세울껄요청하니 그차는도망을가더군요 이차에 탄여자는 시아 김현옥이란 여자로 당시는몰랐습니다 한참따라가다보니 또급브레이크정지하더군요 저도 정지했는데 뒷차가 제차를박았습니다 큰충격은아니나 뇌종양에 타격을받아 종양이 다시자라자 저는반신불수가 되었습니다차도 더탈수가없었고 이여자는도망가고 이남자도 이여자 수하일것입니다 다니던 원자력병원가보니 수술을하자였습니다 당시엔수술 하려 했슴다 그러나 뇌간은 수술이 안되는곳이라 티비에서 그랬습니다 무슨맘으로 수술하자했는지 의문이 갈뿐 제가 실험용쥐입니까? 의사분경험쌓는 실험도구입니까????? 다행히 교수세미나와 저의감기로 수술이 연기돼 전대체요법을찾아보며 요양을갑니다 첨에 군위에 어머니 지인이 소개한곳에서 요양을하며 책을하나 가져갔는데 이책이름이 내건강비법이란책으로 현직경찰청 보안국장님인 김용판 치안감님책으로 이곳에서 산소의 중요성을깨닫습니다 떨렸던팔이 잠잠해지고 눈이 한쪽이 뒤틀렸는데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그래서 확신을갖고 전더 환경이 좋은국립공원서 생활합니다 가야산 한두어달 괜찮다 절근처에서 한남자를보게 됩니다 외나무다리난간에 위럼하게 서서 날노려봤습니다 한30초간 등산객이나 절모른다면그냥지나칠텐데 어쨌든 그날은자고 대구에 사는집으로 내려 왔슴다 그날티비를보는데 추적60분에서 청부살인에 대해 방영을하니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몇년간집에만계속지냈고 한번씩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갈때 마다 미행이 붙었습니다 분명지나간남자가 또내앞으로 지나가고 한번은또 시아 김현옥이란여자가 얼굴에 누런칠을하고 날스토킹했습니다 이여잔전직암시민연대 간사입니다 대구에사는집에 있으면초인종눌러 잠깨우고 사라지고 티비에선 또한 케이블재방송인줄알고 본 티비가 본방송에 나오는등 게다가 머리속으로만 생각했는일들이 실제 일어 나고 티비에 나오는것입니다 지금에서야 알게 됐지만 제생각을읽고 있던것입니다 어떻게 그럴수있나 생각하시겠지만 몸속에 베리칩이나 RFID이게 몸속에 끼워져있다면 가능한일입니다 원래의료용이나 이런나쁜일에도 쓰이는가봅니다 또한생각행동까지도 제어 할수있다합니다 질병도 일으키구여 아마군시절 제대 몇달전 훈련때 2000.10월로 기억그때 끼워진거 같습니다 훈련하며숙영지에서 자는데 자고 일어나면 발가락에 칼자국이 그어졌는데 3일연속칼자국이3번그어졌습니다 그땐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때 는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현역군인을 왜이렇게 했는냥인데 좀미신같지만 전체질이 태양인입니다 예전엔태양인은태어나면죽였다합니다 태양인은영웅의상이라그증거가 1999.5월인가 군대서 찍은전투수영같을때단체 사진보면아실껍니다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전교모세포종뇌종양인데 10년을살아 있는세계유일한사람이며 돈안드는암치료법 암은산소에 약하다 를쓴사람이기도 합니다 보안국장님과저자권나누려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넘들이괴롭히 나하는생각이듭니다 이남매 는한명은 골빈당당주 김대명이란자로 여호와의증인입니다 제가사는집인곳바로옆으로 수하들을보내 절24시간감시하고있습니다 집에선 저넘들 감시와 온갖인터넷방해 외출시 동네사람들이따라나오고 또한 저희 어머닌총까지 봤다합니다 마인드컨트롤이란무기로 가람을불안케하고 미칠지경입니다 이짓을 최소한9년째합니다 봉하마을에가서 도와달라고 하니 옆집에꺼 치워준다고 거기 비서관이 말한 녹음기록이 있습니다 그후로 더심해집니다 또 유귀선이라 쳐보십시요 이나쁜넘비호세력이 누군지 이마인드컨트롤은외출시 한국우주통신서 쏘는것으로 우울증과 심장발작을같이일으킵니다 정말살고싶지도 않습니다 인간의계산법과 하느님의계산법은다르다 들었습니다 저는암환자에게 돈안드는암치료법 암은 산소에 약하다를알리는반면 저남매는 제글지우고 암환자룰죽이고 있습니다 너무괴롭습니다 정진석추기경님살려주세요공치사란것도 있다들었습니다 하나님저좀살려주십시요 경찰은반신불수인나를방화용의자만들어 가족등본띠가고 바쳤습니다해킹툴이 얼마나깔리는지가는피씨방마다깔림다http://blog.naver.com/zxr5124 하루는 지워도 지워도 끝없이 깔리더군요 제위치알려주는비리경찰도 있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