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소개 상이군경회 커뮤니티 상이군경회 알림방
자유게시판
회원상담 자유게시판 군경회에 바란다 보훈법령 의견수렴
자유게시판
난 부탁했다.
작성일 2010-01-27작성자 김원복조회수 865
나는 하나님께 나를 건강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하나님께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하나님은 내게 허약함을 주셨다. 더 의미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하지만 난 가난을 선물 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걸 선물 받았다 나는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내 무언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모든 사람들 중에서 나는 가장 축복받은 자이다. -작자 미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