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새누리당 탈당파는 보수신당이 아니다.

   오늘 새누리당 29명이 탈당을 선언했다. 새누리당 탈당 국회의원들은 진정한 보수정당이라고 자칭하나 실은 보수가 아니고 진보당이다. 우리나라 정치적 진보라 함은 친북,종북 성향의 정치를 진보라고 한다. 그동안 종북좌파세력들은 다음정권을 잡기 위하여 박근혜정권의 국정에 반기를 들고 비협조적으로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등 와중에 허점을 잡고 과대 날조된 유언비어를 선동하여 박근혜대통령을 타도하려는 세력들과 야합 동조한 배신자 새누리당 탈당파는 진정보수가 아니라 진북,종북세력들과 다를 바 없는 진보신당이다.

   그동안 보수 새누리당에서 행세하던 탈당파는 보수(특히 지역구 유권자)의 배신자라 아니할 수 없다. 국민의 다수결로 선택된 대통령을 퇴진시키기 위하여 공작 선동으로 촛불시위를 연일강행하고 탄핵소추에 동조한 탈당파들은 보수의 배신자이자 진보당이다. 촛불시위와 언론보도 등은 마치 박근혜대동령이 큰 죄인 양 매도하고 탄핵소추까지 이르렀으나 좌파들과 매스컴 등은 법의 심판 없이 무조건 하야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그 원인은 친북좌파들이 정권을 잡겠다는 취지로 밖에 볼 수 없다.

   촛불시위와 언론보도에 분노한 국민여론으로 현혹되지 말고 탄핵소추에 따라 헌재판결을 지켜보고, 국정혼란과 경제파단 등을 고려하여 냉철하게 판단하고,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의 앞날을 위하여 다음 정권은 기필코 보수정당이 고수해야 한다는 의지와 관철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친북좌파세력(특히 국회의원)들을 배제합시다. 이것만이 자유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철칙이 아닌가 합니다.

老生 白馬 씀

보리고개 굶주림은 박정희대통령 때 없어졌고

‘간첩잡자’는 말은 김대중, 노무현 때 없어졌다.

대한민국 정치는 국회가 망치고

대한민국 경제는 노조가 망치고

대한민국 교육은 전교조가 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