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촛불시위는 민심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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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26작성자 한석범조회수 429 |
▇ 대통령님, 5만 간첩에 당하신 겁니다 ? ▇ 모두가 박 대통령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이유 ! ▇ 광화문 촛불시위는 민심이 아니다.? ========================================== 대통령님, 5만 간첩에 당하신 겁니다 ? 이분은 문인이라고 자신을 소개 합니다. 언제나 글을 보면 한결같이 편향된 시각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이번 말썽이된 국사편찬을 시켰다면 과연 그 국정교과서가 어떻게 편찬되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 정부의 행정조직인 검찰과 또한 사법부나 헌법재판소도 북한의 조종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보는 시각 입니까 ? 이번 촟불사태는 진보나 보수를 막론하고 국민 대다수의 생각과 일치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수없이 오랜동안 최태민과 최순실에 대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서 직언을 하였으나 대통령은 모두를 모함으로 몰아 붙였습니다. 그리고 찌라시 같은 소문 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진실로 내각과 여당과 모든 문제를 협의하고 국정을 이끌어 가야 되는데도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또한 국민과도 소통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마지막으로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따라야 합니다. 헌법재판소는 사법부와 달라 민심은 천심으로서 여기에 좌우되는 판결이 있을것으로 판단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모두가 박 대통령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이유 ! " 라는 글로서 박근혜대통령을 비유하고 오히려 그보다 죄가 없다고 합니다. 정말 후안무치한 글 입니다. 잣대는 그때그때의 시대상황에 마춰가는것입니다. 6-7-80년대 상황을 지금 잣대로 규정하는것은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국민의 교육수준을 보면 잘 알것입니다. 그당시 군생활을 하면서 한글을 몰라 대필해준 전우들의 편지도 많았습니다. 또한 60년대 후반 나도 일선에서 공무원도 해봤지만 그 당시에는 공무원들을 통하여 선거운동도 하고 노란봉투도 돌렸습니다. 지금 국민들에게 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 지금 박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는 용서받지 못할 행위를 한것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해명은 초등학생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제가봐도 낫부끄러운 해명이었습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부모덕에 형식적으로 대학까지 다닌것과 대통령도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떻게 그렇게까지 수십년을 사이비종교인에 홀려 대대로 이지경까지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수 있습니까 ? ▇ 어떤 사람은 박근혜대통령이 잘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탄핵을 받을만한 사유가 없다고 본다. 죄가 있다면 법에 따라 처벌을 받으면 될 것이다. 그러나 역대대통령(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박근혜대통령이 개인의 축적을 했습니까? 나라를 팔아먹었습니까? 비선인가 무엇인지는 모르오나 주변사람을 관리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 대통령의 잘못이 바로 그것입니다. 대통령은 개인이 아닙니다. 국가와 국민을 책임저야 할 막중한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수십년을 일개 사이비 종교인 같은 사람에 홀려 국정을 농단한것입니다. 지금 지난 대통령들과 비교하며 감싸는 행위는 국민의 수준에도 못미치는 행동입니다. 나도 80대로 가는 나이 이지만 촟불 반대집회를 하는 연령 때를 보아도 내나이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도 마찬가지가 아닙니까 ? 상이군경회든 주로 보수단체가 주축이되어 맞불집회를 하는것 아닌가요 ? 주최없이 모두가 자발적으로 나오는 집회는 없는것 입니다. 단 주최가 어디가 되었든 국민은 모든 것을 판단하고 좌의 집회든 우의 집회든 참여하는것입니다. 좌의 집회에 100만이 참여하고 우의 집회에 3만이 참여 하였다면 민심이 어느쪽에 기울어 있는것 일까요 ? 평범한 일반인의 사고방식만도 못한 사고를 가진 대통령이었습니다. 이제는 남은 헌법재판소와 특검의 판단에 마끼고 더 이상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위는 삼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이곳에서 편향된 시각으로 글을 자주 올리는 정재학님!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분도 교육자 출신으로서 이렇게 편향된 시각으로 제자들을 가르켯다는것을 생각하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또한 문인이라는 사람으로서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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