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촛불시위는 민심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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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25작성자 우종희조회수 383 |
광화문 촛불시위는 민심이 아니다. ‘최순실게이트’ 발생 이후 주말마다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대통령타도’을 선동하며 소위 ‘민중총궐기’라는 미명하에 촛불시위를 주도한 단체는 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통합진보당 등 종북 좌파단체와 좌파정치인이 합세한 인위적인 박근혜정권타도 공작선동이다. 따라서 촛불시위는 민심이 아니라 좌빨들의 공작선동이다.
박근혜대통령이 잘 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탄핵을 받을만한 사유가 없다고 본다. 죄가 있다면 법에 따라 처벌을 받으면 될 것이다. 그러나 역대대통령(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박근혜대통령이 개인의 축적을 했습니까? 나라를 팔아먹었습니까? 비선인가 무엇인지는 모르오나 주변사람을 관리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종북 좌파세력들은 다음 정권을 잡기 위하여 박근혜정권의 국정에 반기하여 비협조적으로 사사건건 발목 잡는 등 와중에 허점을 잡고 과대 유언비어 등 선동하여 박근혜정권을 타도하려는 의도라고 보는 견해이다.
역대정부의 공익사업 추진함에 있어 이명박정부에서 미소금융재단 설립에 2,659억원의 기부금 모집을 했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7,184억원 출연약속이 있었다한다. 노무현정부에서는 삼성그룹에서 8,000억원 출연과 현대차 글로비스주식 1조원 등 출연약속이 있었다한다. 그리고 노사모에서는 ‘바다이야기’ 도박사이트를 개설하여 수조원의 자금을 확보해 놓았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김대중정부에서는 대북비료보내기사업 관련하여 100억원 출연과 햇볕정책이란 명목으로 우리의 주적 김정일에게 4억5000만달러의 거금을 갖다 바쳤다. 그로 인하여 북한은 핵개발로 작금에 주변국가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외 정부에서도 정부의 공익사업에 기업의 출연금을 받아왔다.
그리고 세월호참사가 무엇입니까? 학생들이 제주도 수학여행 가다가 세월호가 갑자기 좌현으로 기울며 전복 침몰하여 300여명의 인명피해를 입게 된 비참한 참극이라 하겠습니다마는 엄격히 따지면, 돈 벌기에만 급급했던 탐욕의 악독 민간업체가 저지른 참사라고 하겠습니다. 또한 승객들을 내팽개치고 탈출한 선장과 승무원들의 살인행위가 더욱 분노케 한 사건이다. 그리고 재난 시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정부가 세월호침몰 초기대응과 구조가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마는 해경으로써는 세월호가 45도로 침몰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불가항력이란 난제가 있었다고 보는 견해이나, 어찌하여 박근혜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여 이제 와서 탄핵사유로 당시 7시간의 의혹을 규명하라고 합니까? 이러한 것이 종북 좌파들의 선동책동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종북세력들의 촛불시위는 민중혁명을 하겠다는 발상이 아닌가 한다. 문재인은 헌재의 탄핵심판이 기각된다면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공언과 협박을 했습니다. 또한 촛불세력이 곧 헌법이라면서 촛불세력과 혁명을 통해 반대세력(보수파)을 쓰러내 대청소하겠다고 했다.
나라를 위하여 싸우다가 바다에서 전사한 군인들은 차가운 바다 속에 내버려두고 일본에 축구경기 보러간 김대중대통령과 태풍매미 때 126명 사망 당시 오페라를 보러간 노무현대통령은 아무 말 없이 내버려두고, 세월호참사 당일 박근혜대통령의 7시간을 가지고 탄핵까지 몰아 부치는 건 무엇인가요? 이게 바로 내가하면 로맨스이고 남이하년 불륜이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박근혜대통령탄핵심판은 헌재에서 결판나겠지마는, 과거 좌파정권 10년 동안 우리들은 체험해 왔습니다, 따라서 차기 정권은 종북좌파에게 넘겨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자유대한민국의 국운을 우국충정으로 재 결집합시다. 좌파인 문재인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처럼 위세가 등등하여 대통령이 되면 북한을 먼저 찾아가 하례하겠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개성공단도 재개하여 조공을 바치겠다고 공언했다. 만일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김대중이나 노무현보다 더하면 더했지 북한에 조공을 받칠 것입니다. 그리고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를 이룩하여 공산화를 도모할 것이다. 우리들은 이를 좌시할 수 없으며 필연코 제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憂國衷情의 老生 白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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