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편
까불지마라 &
웃기지마라
여자가 여행을 떠날
때
전에는 곰국을
끓여놓고
갖지만,
요즘은
싱크대위에
"까불지마라"고
써놓고
떠난답니다.
까 : 까쓰
조심하고
불 : 불조심
하고
지 : 지퍼 맘대로
내리지말며
마 : 마누라한테
절대로
전화하지
말고
라 : 라면이나 끓여
먹고
있어라
이것을 본
남편도
냉장고에
"웃기지마라"고
써붙여
놓았다.
웃 : 웃음이
절로난다
기 : 기분이
만딴이다.
지 : 지퍼는 내 맘대로
내리고
마 : 마누라한테
미쳤다고
전화냐
라 : 라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호텔에서 뷔페 먹고
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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