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이 곳을 방문하여, 복지대학 입학에 대한 글을 잃고, 한 말씀. 먼저 축하합니다. 복지(Welfare)란, 범위가 넓고 생활 전반에 관한 제도로 간략히 정의하기란 어려우나, 행복,이익 ,및 생존권에 관한 기본으로, 참으로 중요한 사안. 이 교육제도는 현행 보훈관계법령에는 부분적으로 제시, 노인복지법령에 의한 교육제도로 인정되나, 참으로 생소한 복지대학이다. 나 역시 고령 유공자라 노인복지에 관심이 있어, 선진국 등의 자료를 수집하여 본바, 우리 한국은 경제적 국력에 비해서, 복지제도는 미진 하위급? 미국, 선진국 등은 60년대부터 노령자들에 대한 복지제도를 시행하였고, 82녀도에는 국제사회헌장(노인, 장애인)을 채택 발효되었으나, 한국은 미 수락(*수년전 확인) 상태, 그러나 현행 노인복지법령 에는 헌장에 명시된 중요 내용을 일부 수용하고 있으나, 가장 중요한 존엄한 생계비는 부양 자식에게 귀책? 이러한 상황하에서 대구지부에서는 복지대학을 개설 입학식을 개최했다는 것은 참으로 경사로운 일이라 찬양, 축화합니다. 앞으로 이 기회를 계기로 전국적으로 확산 발전되기를 바라며, 이 대학 과정을 이수한 자는 "복지사 자격증"이 수여되기를 바라며 한국에도 무궁한 복지제도가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