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와 내동료를 굳게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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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3-13작성자 이찬모조회수 697 |
나는 나자신과 내동료를 굳게 믿습니다.
"긍정의힘은 믿음입니다"
사람이 어떤 것을 믿게 되었을 때
그 마음과 몸이 스스로 반응하여
믿음이 주어지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어 진다는 말입니다..
실지로 이러한 가식의 설정이 생리적으로
몸에 효과를 주는 것도 아닌데
반드시 도움이 될거라는 믿음은,
곧 좋아지는 현상으로 이를 플라시보 효과라 한다.
약이 귀했던 시절, 환자들에게
밀가루로 만든 알약을 복용하게 해 실험한 결과,
믿음이 강했던 사람은 긍정의 힘을 불러
치료효과를 거뒀다는 예가 있다.
우리가 어렸을 적에 배가 아프면
어른이 손으로 배를 문질러 주며
내 손은 약손하고 말하면 실제로
나은 거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복용하는 약보다 마음으로 진정되고
그 마음보다는 믿음이
더 효과를 일으키지 않았을까.
우리의 간절한 마음이 믿음으로 승화되어
가끔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겠는가.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보이지 않는 종교적인 개념까지
어떤 믿음을 가정했을 때
이는 참 놀라운 힘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믿고나서 속는 결과에 절망하는 것이랑
애초에 믿음이 없어 거리감을
느끼는 것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할 수 없다는 핑계를 열거하는 대신
“나는 무엇을 하겠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다. 할 수 있다.”
라고 분명한 언어로 말하자.
그러면 우리의 잠재의식은 그것을 받아들여
우리의 잘못된 사고방식을 바꿔나가게 될 것이다!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할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우리는 반듯이 할 수 있습니다.
나이 많다고 포기 하지맙시다.
우리의 건강도 말입니다.
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합시다.
상사모 회원 이찬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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