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열사의거 100주년 기념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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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3-09작성자 최환식조회수 1,061 |
나라와 민족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죽음 앞에서 조차 초연하고 위엄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던 안중근의사 의거 경술국치 100년, 민족적 아픔을 뼈 아프게 겪은 6.25전쟁 60주년과 3.1절 91주년을 맞이하여 독립열사 안중근의사가 남긴... 국가가 존망의 위기를 보면 천명을 받은것 같이 생각하고 이익을 보면 먼저 정의를 생각 하라는 명언을 상기 하면서..... 수원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임병옥)는 안중근 의사에 사진과 손도장 나라를 위해서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 이라는 글을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사비로 제작하여 2010. 3. 8(월) 오전 10:00 광복회 수원시 지회장(이영수)에게 전달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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