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일본의 독도야욕과 이승만 그리고 이어령교수 일본이 독도를 일본땅 이라고, 헛소리하는 데에는 웃지못할 얘기가 있다. 독자들은 랄라리벌을 아시는지요? 아마도 시골에서 성장한 80대전후의 사람들은 그 날라리 벌을 알 것입니다. 흙으로 제비집 같은 작은 집에 배추 벌래를 물어다 넣고, 꽁지를 들썩이면서 날 닮어라. 날 닮어라. 계속 외웁니다. 신기하게도 이 배추 벌래가 십여일 후면 랄라리 벌로 둔갑을 합니다 아마도 일본사람들이 독도가 제땅 이라고 계속우기다보면 랄라리 벌이 될지도 모른다는 허상에 사로잡혀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승만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은 일본과는 국교를 맺지 않았으며 8.15 경축사에서나 혹 어떻한 자리에서 일본이야기가 나오면, 그 간교한자들과는 얘기도 하지말자고, 극구 반대를 하든 배일파 이였습니다. 일본을 너무 잘 알기때문이지요.. 우리나라에 교수다운 교수 한분인 이어령교수, 이분은 일본사람들이 어떻한자 들인지 연구하기 위하여 3년간이라는 세월을 일본에가서 일본을 연구 한결과, 결론은 간단히 일본놈은 약에도 못쓸 놈들이라고 했습니다. 내가아는 일본이야기 몇가지 해볼까요? .사촌간에 결혼하기, 형이죽으면 형수와살기, 메이지유신때의기모노와 일본 姓 이야기, 이 일본놈 들이 아마도, 100년정도 랄라리 벌을키우면, 독도가 제땅이 되리라고 착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우리 젊은이들 정신 밧짝 차리세요!.북에는 김정일이 언제인가 우리의 평화의 강토를 공산화 하여, 수중에넣고 평화를 짓밟으려하고, 남쪽으로는 일본의 야욕이 넘실거립니다. 국가에서는 하루바삐 이스라엘의 키부스 같은 애국심을 기르는 기구를 만들어 확고한 애국심을 우리 젊은이들에게 심어주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장래는 암담할뿐입니다. MaMa Boy교육풍토로는 이나라가, 어데로 갈지 장래가 걱정됩니다.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이찬모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