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병희 선생 동상 ...앞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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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5-28작성자 최환식조회수 622 |
경기 도청은 반듯이 수원으로 와야 합니다.
경기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도청 소재지는 인천이 아닌 경기도 중심에 있는 수원이 되어야 한다고 삭발을 하고 전 박정희 대통령 앞에서 무릎을 꿇고 소신있게 청원한 수원에 별이며 거목으로 삼성전자 연초제조창등을 수원에 유치하고 팔당물을 수원에 끓어온 고"이병희"선생은 천안함 침몰사건과 6.2선거를 6일앞에 두고 오늘의 정치판을 보며 서장대를 바라 보시며 지금 이순간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 1963. 38세의 젊은 나이에 수원에서 제6대 국회의원에 당선 되어 숱한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 평생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 하셨던 7선 국회의원이 향년72세로 우리의 곁을 떠나고 아니 계시기에 더욱 그리워 진다. 2010 .5.28. 13:00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장(임병옥)은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소재 만석공원에 건립된 고"이병희"동상을 임.직원과 함께 찾아 참배를 하고 수원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구심점 이자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경기도청 수원 유치를 1963.12.16 법률제1538호로 경기도청 위치가 수원으로 바뀌고 1967.6.23서울에 있던 경기도청이 수원으로 이전하여 수원에 역사를 바꾸어 놓은 거인 고"이병희"선생과 같은 새로운 인물이 6.2선거를 통하여 많이 배출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장(임병옥)은 고"이병희"선생 동상에 참배를 마치고 임.직원 들에게 눈시울을 붉히며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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