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기님의 댓글
정병기 아이피 (125.♡.24.227) 작성일능력미달 함량미달의 국회의원은 즉각 도태시키고 다시는 정치판에 얼신하지 못하게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더 이상 쓰레기 정치인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제는 국회의원도 자질시험을 거쳐서 선거에 출마하게 만들고 공천한 정당이 끝까지 책임을 지는 제도가 정착되어야 한다.
국회가 정치는 실종되고 예술의 전당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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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25작성자 정병기조회수 480 |
국회가 정치는 실종되고 예술의 전당인가?
더러운 잠 그림 전시회로 24일 표창원 의원은 십자포화를 맞고 여론질타 받아, 정치는 예술이 아닌 부적절한 행동이나 언행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모국회의원의 예술작품을 패러디한 작품전시회 여성비하 문제 심각 규탄해야 하며 정치영역 벗어난 정치활동 인정받기 어렵고 예술범위 벗어난 의도된 전시회, 부엌칼도 군인이 가지고 전장터 나가면 무기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 적절하지 못한 부적절한 행동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고 본다. 국회는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의 전당이 아닌 민의의 전당이다
나라가 어수선하고 경기도 없는 장기불황 속 국민들은 민속명절 설 대목을 보고 명절준비를 하고 있는데 정치권에서는 민생을 돌보기는커녕 정치와는 무관한 예술작품전시라는 명분아래 비난받고 지탄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삼척동자도 알만한 여성비하의 작품을 전시해 세간에 집중포화를 받고 있어 안타깝고 기가 막힐 노릇이다. 표모의원의 그림 ‘더러운 잠’ 사태 일파만파 그 파장이 어디까지 갈지 예측하기 어렵다.
작품전시회 장소가 국회의원을 상대로 하는 의원회관이라고 해도 큰 문제라고 본다. 의원은 한순간에 삼류로 추락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보아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본인 것도 아닌 남의 작품을 패러디한 모조작품 이것도 정치적의도가 농후한데도 작품성을 운운한다면 무엇이라 말해야 하는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정치인이 자신의 인기몰이를 위해 탄핵심판에 처하고 직무정지상태의 현직 여성대통령을 소재로 한 “박근혜 대통령 풍자 누드 그림은 표창원 의원이 골라서 국회에 전시한 것"이라며 "표 의원은 국민 눈살 찌푸리게 하고 인기는 고사하고 제명위기에 몰릴지도 두고 볼일이다.
아마도 이번 전시회와 관련하여 “더블어민주당 소속의 표창원 의원의 전시회는 도를 넘어 언급하기 민망할 정도”라며 “인권과 여성에 대한 문제, 예술을 정치에 이용하려는 행위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고 있으며 구정 민심에 더블어 민주당이 득이 될 것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런 전시회를 준비 할 시간이 있다면 민생을 살피는 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했어야 했다. 국민들도 분노하고 있고 국회 여성국회의원들도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국회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질것으로 보며 국회나 소속정당은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해서 국민 앞에 내 놓아야 할 것이다.
예술과 정치는 엄연히 번지가 다르고 각기 다른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이다. 아무 곳이나 뜯어 붙이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 내 국회의원회관이라고 해도 다수의 국회의원과 국민들이 드나들고 있는 공간이기에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예술에서는 창작을 통하여 비판을 할 수는 있지만 정치는 품격과 절제가 필요하고 국민을 의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태가 발생하고 문제가 생기자 변명하는 자세 또한 솔직담백하지 못한 태도와 자세에 더 실망을 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 그림을 삼척동자가 보아도 지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본다. 창작도 표현도 작품성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전시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인터넷과 SNS에 난리가 나고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전시회 주관한 국회의원을 강력히 처벌하라고 여론이 들끓고 있다. 정치인들이 더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 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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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미달 함량미달의 국회의원은 즉각 도태시키고 다시는 정치판에 얼신하지 못하게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더 이상 쓰레기 정치인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이제는 국회의원도 자질시험을 거쳐서 선거에 출마하게 만들고 공천한 정당이 끝까지 책임을 지는 제도가 정착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