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의 대권놀음과 특검놀음에 경제가 썩어가는 줄 모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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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0작성자 정병기조회수 458 |
정치권의 대권놀음과 특검놀음에 경제가 썩어가는 줄 모르나?
최순실 국정농단사건으로 탄핵정국이 시작되어 국정마비상태 언제까지 두고 볼 것인가? 정상적인지 못한 국정이 순탄스럽지 못한 것은 당연지사 정치권 나서 지혜 모아야
현재 급변하는 글러벌 경제 앞에 우리의 작은 경제는 설자리를 잃고 방황하고 있는 현국이다. 미국의 트럼프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있다. 자국의 경제이익을 앞세운 현실에 중국의 패권중의로 한국 앞에 당면한 안보문제로 사드배치를 문제 삼아 경제보복을 자행하고 있고 이웃 나라 일본은 한국과 군사정보협정을 맺은지 얼마 되지 않아 위안부 소년상 문제로 자국의 대사를 소환하며 약속했던 통화스와트도 전명 취소하며 헌신짝처럼 내던져 버렸다. 이렇게 시급하게 돌아가는 마당에서도 특검문제를 부각 시키며 나라 안을 온통 특검국화 하며 대선을 조기에 치루자고 난리법석이다 정치판은 한마디로 어수선하고 개판이다. 대권을 향한 용들의 전쟁이 한창이고 정치철새들은 당을 뒤엎고 자기살길 바빠 이리저리 짝을 찾아 자리보전하기 바쁜 현실에 국민들은 한숨만 나오고 있다.
엎친데 겹친격으로 조류독감까지 확산하여 수 천만마리의 닭을 생매장해야 하는 현실에 국고 약 1조원이 피해보상비로 쓰여져야 하고 때 아닌 닭 파동으로 계란까지 수입을 해야 하는 현실이 놓여 있고 민속명절인 구정이 1월에 들어 있어 서민들의 고통과 고민은 깊어만 가고 있는데 정치권은 오늘 내일도 모래도 오로지 자기 살길 바쁘다고 서로 이전투구 하는 현실에 국민들은 가슴이 아프고 신물이 난다고 하는 현실이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는 구굴 위한 정치이고 국민 없는 정치는 가능한 것인가 반문하고 싶다. 이러다 애써 가꿔놓고 올려놓은 국민경제마저 무너질까 걱정이 앞선다.
정치권이여 정신 차리고 국민을 바로 보아라! 대권도 정치도 국민이 있고 나라가 있어 야 가능하지 않겠나? 대권에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아집과 독선으로 가득 찬 정치권 누가 믿겠나?
우선 어지로운 나라를 바로세우고 쓰러진 경제를 바로 세우는데 여,야가 어디 있겠는가? 초당적인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고 대권놀음보다 우선 경제를 살리는 길에 앞장서라! 국민들은 누가 나라를 우해 정말 일을 하는지 국민들이 보고 판단하게 될 것이다. 본인들이 대통령이 되겠다느니? 대권후보자가 되겠다는 하는 것은 자유이나 국민들이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들이 바라보지 않는 대권후보 망상이고 허욕이 불가하지만 말없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경제회복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지도자는 바로 국민이 선택하고 요구하게 될 것이다. 신중하고 자중해야 하며 정치놀음 대권놀음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과 경제회복을 위해 어지러운 나국을 극복하기 위해 앞장서는 모습을 우선 보여줘야 할 것이다.
이제는 정치철새는 더 이상 정치권에 부지하게 해서는 안 된다 국민적 결단이 필요하며 선거에서 선거혁명을 통하여 자시의 이익과 배를 불리는 기름진 철새를 모두 옥석을 가려내야 할 것이다. 분명하고 명확한 것은 기대가 변하고 국민들이 변하고 잇다는 사실을 정치권에서는 인식하고 바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이제는 국민인 유권자는 선거에서 어중이떠중이를 분명히 가려 정치판을 혼탁하게 만드는 구정물을 가려내야 한다고 본다. 정치권에서 철새와 구정물은 사라져야 할 대상이다. 한국정부와 경제 그리고 국민들이 모두 난세에 서있다. 이제는 나라를 구해야 하며 난세에 영웅이 나타나듯이 국민과 경제를 구할 영웅호걸이 이 시대에 필요한 현실이 됐다. 바로 그 영웅은 국민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경제를 살리려는 마음과 자세를 가진 민주주의 정신과 자세를 가진 지도자가 아니겠나 생각한다. 정치권은 깨어나 국민을 바로 보고 나라를 구하고 경제를 구할 지혜와 뜻 그리고 의지를 갖게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며 정치적 안정과 경제재건의 골든타임을 잃어버리지 않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글쓴이/정병기<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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