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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주한미군사령관 남한사람들 정신차려야
작성일 2010-06-09작성자 이찬모조회수 510
남한 사람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헤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가난하다고 퍼주기만 하다가 큰 코 다칠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해방 이후 남한 적화 통일을 외치며 지금도 배를 골아가며,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한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6.25을 겪은 늙은 세대는 전쟁의 참상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들에게 나라가 망하면 어찌된다는 것을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전쟁이 두려워 공산화를 원하는 분은 없겠지요. 전쟁이 두려워 도망가면 잘 살수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월남 패망 후 미국으로 도망 온 월남 사람들이 국적없이 정처 없이 떠도는 신세를 보았습니다. 나라가 없어지니 우선 대사관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애완견은 신분증이 있으나 월남 난민들은 신분증이 없습니다.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기습공격에 대비해 외교적 군사적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북한은 DMZ인근에 배치한 미사일과 병력으로 수도권 한국인 2,300만명에 치명적 위협을 가할 수 있습니다.   “비무장지대(DMZ) 90㎞ 이내에 설치된 북한 미사일은 서울과 수도권까지 사정권으로 두고 있다. 한국 시민 2,300만명에게 치명적 위협을 가할 수 있다.”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경고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대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지대공 미사일과 공군력을 동원하는 등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또 “북한은 120만 인민군과 700만 명의 예비군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군들의 나이는 많지만, 엄청난 인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업그레이드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는가 하면 8만여 명의 특수부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프 사령관은 “남한과 교전 때 북한 특수부대는 이라크와 아프간의 무장단체와 유사한 전술로 자살폭탄공격과 도로변 폭탄설치 등의 특수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북한이 기습공격을 감행할 상황에 대비해 외교적 군사적 대응과 관련한 시나리오를 개발한 상태”라고 밝히고, “북한의 식량난과 기근 등으로 탈북자가 급증할 가능성을 비롯해, 북한 내부 권력투쟁과 정권 붕괴 등 실현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김정일의 건강과 관련 “김정일은 건재하지만 미국은 북한의 정권 붕괴상황을 대비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며, “김정일이 지난해보다 올해 공식석상에 더 많이 나타났다. 자신의 건재를 과시하고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샤프 사령관은 “김정일 사진을 분석한 결과 그는 한 쪽 팔 일부가 마비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매우 건강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전보다 야윈 모습이지만, 권력을 행사하고 여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주한미군 사령관 샤프의 이 경고를 귀담아 들어야합니다. 국가 안보는 자주국방 이어야 합니다. 샤프주한 미군사령관은 우리의 혈맹인 우방일뿐입니다, 우리의 安保는 우리손으로 지켜야 합니다. 2010년 6월 10일 호국보훈의달에 ~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이찬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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