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군 참전비 참배 및 대청소 |
---|
작성일 2010-06-21작성자 최환식조회수 503 |
6.25전쟁 60주년과 호국 보훈의달을 맞이하여 2010. 6. 21(월) 11:00 자문위원,운영위원,감찰등 130여명과 함께 대한 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 지회장(임병옥)은 6.25전쟁 당시 참전한 16국 UN 회원국중 1개국인 프랑스 연인원 3,500명을 즉각 파병 결정 하였으며... 전사 262명 전상 1,008명 실종 7명으로 집게 된바와 같이 인종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 프랑스 젊은이 들이 먼 이국땅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에서 전사하고 그처럼 뜻 깊은 참전비가 의왕간 경계인 수원시 파장동에 1974년 우리나라 국방부와 프랑스군은 참전의 뜻을 기리기 위해 조선조 정조의 화성행차 길목으로 유명한 지지대 고개 수원시 파장동에 세워 졌으나 지금까지 우리 국가유공자 단체에서 너무 무관심 했다면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수원시 지회장(임병옥)은 그들의 희생이 있어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며 합동으로 참배를 마치고 기념비 앞에서 안보의식 고취와 함께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에 머리숙여 감사하고 앞으로 자주 참배하고 주변환경 정화운동도 펼치자고 피력했다. <프랑스군 참전비 앞에서 거수 경례를 하고 있는모습(전면 수원시지회장 임병옥)> <프랑스군 참전비 주변환경을 깨끗히 하기 위하여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