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좌경에빠진 참여연대와 재야 정치인들!! |
---|
작성일 2010-06-17작성자 이찬모조회수 461 |
***친북 좌경에빠진 참여연대와 재야 정치인들!!
이들의 행동이 마치 평양에서나 할 수 있는 행동을
자유세계인 남한에서 서슴치 않으니 이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 할 수 있겠는가?
정부는 이런 자들을 손끄락질 만하고 두고 볼것인가?
분명한 이적행위자 에게 보조금까지 주면서 그 행동을
눈감아두는 이 정부의 태도에 더더욱 분노를 느낀다.
도대체 참여연대와 일부재야 정치인들의 망령된 행동은
우리 국민이 할 행동이 아니다.
최근에는 동두천 여중생의 미군에 의한 희생사건과 있지도 않은
광우병을 빙자하며 한달두달 씩이나 촛불집회를 젓먹이 까지 동원하며
시끄럽게 하드니!!
분명히 북한의 만행으로 46명의 젊은우리 천안함의 군인들이 북괴에의해
희생된데 대하여는 광우병 촛불집회의 열곱은 시위를 해야 그 집회가
나라위한 집회이거니 하는 행동으로 보아 주겠다만은!!
어찌하여 북한을옹호하는 행동만을 서슴치 않으니 이러고도 이 나라에서 살아갈
자격이 있다고 보겠는가?
이들을 돈 몇푼줘서 북한으로 송환할 방법을 정부는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이들이 이 나라에 살고있는 이상, 국론은 분열되고 북괴의 만행은 갈수록
그행동이 괴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왜 사사건건 정부 시책에 반대에 반대만을 일삼는지는 이제
너무도 명명백백하지 않은가? 아무리 이들을 규탄해보았자 목구멍만 아풀뿐
그 근본 대책으로 북송을 주장하고 십다.
6 월 6.25 남침 60돌을맞으며 ~ 상이군경회 수원시지회 이찬모 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